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드라마 나온댔는데 그게 이건가??


 
익인1
Yes 이낙준 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김혜윤 인기상 받고 팬들한테 온 유료소통389 13:0531379 12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280 05.05 23:1525579 2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158 05.05 19:5729124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119 05.05 22:0115976 0
드영배/마플 김혜윤 인기상 언급한거 뭐지?133 2:4612389 10
 
마플 로동을 막고 매크로는 그대로 두는건 ㄹㅇ 신박하네12 04.25 14:50 276 0
정보/소식 "내가 너로 살게 너는 나로 살아” 박보영, 인생 맞바꿀 거짓말의 시작(미지의 서울) 04.25 14:50 49 0
구도원 본체 인스타스토리4 04.25 14:50 1837 0
미지의 서울 나와 똑닮은 영원한 내 편이자 서로 인생의 구원자인 쌍둥이 자매💞 미지&미.. 04.25 14:48 28 0
정보/소식 장영남X류경수, 대세 배우 총출동 '비밀일 수밖에'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선 04.25 14:44 25 0
마플 그래서 인기상 투표는 언제까진데7 04.25 14:42 120 0
대군부인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아도 좋겟다6 04.25 14:42 731 4
마플 백상 매크로 막은거야?3 04.25 14:38 248 0
관식이 영범이한테 뭐라했을까?ㅋㅋㅋㅋㅋ1 04.25 14:37 87 0
약영2에 수호 일어나는지 아닌지에만 매몰됐어서 조정석 특출을 까먹고 있었어5 04.25 14:36 250 1
오늘 약영2보려고 어제 1재탕 다시 했다3 04.25 14:34 124 1
마플 백상인기상 2,3위 팬들한테는 완전 딜레마인듯..9 04.25 14:33 376 0
헐 오늘 칸타빌레 영범이랑 은지 나오는 날이다4 04.25 14:33 124 0
뭐야 오늘 약한영웅2 나와?????1 04.25 14:32 330 0
오늘 보검관식 준영영범 웃기겠는데 ㅋㅋㅋㅋㅋ7 04.25 14:32 1170 0
학씨 인급동 1위임 ㅋㅋㅋㅋ2 04.25 14:31 169 0
마플 백상 이번에 좀 짜치긴하다6 04.25 14:31 255 0
곧 약영 뜨면 인티 복작복작 하겄네2 04.25 14:30 165 1
폭싹 학씨 최대훈 유퀴즈 유튜브 인급동 1위5 04.25 14:29 323 0
한소희 이 사진 고화질 있는 사람 04.25 14:29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