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91 02.01 10:372488 40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88 02.01 14:171388 7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89 02.01 13:3716515 10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82 02.01 11:25818 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85 02.01 16:1222137 6
 
라이즈 원빈 sm 몆살에 들어왔어?1 02.01 21:18 219 0
공룡뼈 앞에서 겁에 질린 토끼 << 보고 도영이 형 생각나서 사온 마크 ㅋㅋㅋㅋㅋ..6 02.01 21:17 171 2
도영이랑 마크형이랑 진짜 친한듯1 02.01 21:17 234 0
슴 얼마나 원빈 뺏기기 싫었던 거냐11 02.01 21:17 589 0
아 에스엠 서울역에서 원빈이한테 마스크까지 쓰게함8 02.01 21:17 393 2
서울역에서 원빈 보자마자 간 스엠 직원이 한 일 02.01 21:17 46 2
공명: 아주버님 / 마크형: 아주버지 <-NEW!!! 02.01 21:17 63 0
왘ㅋㅋㅋ스엠 서울역에서 원빈이보자마자 마스크 쓰라고 줌ㅋㅋㅋ3 02.01 21:17 77 0
라이즈 연습생 몆살에 들어왔어?2 02.01 21:17 93 0
마크보다 마크형이 더 잘생겻다네 02.01 21:17 81 0
와 진짜개웃겨 스엠 원빈 역에서 만나자마자 마스크 씌웠대 02.01 21:17 58 1
와 에스엠 원빈 만나자마자 02.01 21:17 36 1
나도 라이즈팬미팅 가고싶어ㅜㅜ 02.01 21:17 32 0
아 박원빈 개웃겨!!!!!!!!!! 02.01 21:17 27 0
원빈 서울역에 도착하자마자 슴에서 마스크 씌웠댘ㅋㅋㅋㅋㅋ4 02.01 21:17 103 3
아 아주버 개웃기네 02.01 21:17 14 0
아주버? 아주버님? 아주버지?1 02.01 21:17 56 0
127 이럴거면 다시 숙소살아 뭐 맨날 남의집에가(장난임)3 02.01 21:17 165 0
하 쟈니 개웃기네4 02.01 21:16 134 0
와 킥플립 진짜 장기연생들 많다4 02.01 21:16 18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