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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엔제이지 2시간 전 To. V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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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25 02.07 15:123380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4 0:293943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89 17:513368 7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75 0:06730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60 02.07 12:012011 0
 
이상해요 18 02.01 00:25 169 0
아 하라메랑 티저 합친거봐 미친 26 02.01 00:25 257 0
와 나 b의상이 너무 좋아 6 02.01 00:25 62 0
웨포럽 컴백 전 마지막방송 보는뎈ㅋㅋㅋ댄라즈 개웃김 02.01 00:25 39 0
나 사실 프로모 영상 올 줄 알았엌ㅋㅋㅋ 2 02.01 00:24 126 0
아나 이 형들 못벗어나 4 02.01 00:24 91 0
와 근데 저런 퀄로 뮤비가 온다고??? 1 02.01 00:24 56 0
예준이 확실히 퍼컬 어둠 맞는거같음 3 02.01 00:23 56 0
긍정이사 이거 사는거 맞지?? 2 02.01 00:23 121 0
아스테룸어 할 줄 알면 외국어 할 줄 안다고 해도 된다 VS 안 된다 7 02.01 00:23 59 0
플뽕참 1 02.01 00:23 19 0
아니 나 원래 강한 락이나 사운드 쎈거 안듣거든? 9 02.01 00:22 122 0
심장 토할거 같아 3 02.01 00:22 21 0
어... 나 오늘 잠못자...(무서움 주의..) 16 02.01 00:22 271 0
십카페 공격한 애들아 12시 32분 기다려? 02.01 00:22 46 0
잠깐만 이건 너무하잖아 1 02.01 00:22 74 0
진짜 귀에 쿵쿵 울리는 거 너무 좋음 02.01 00:21 11 0
헤드폰으로 듣고있는데 1 02.01 00:21 25 0
제발쇼츠로 티저봐죠 제발 마지막에 단체샷이 제발 1 02.01 00:21 29 0
5명 다 오빠 2 02.01 00:21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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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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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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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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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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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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