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9296 16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3 19:372040 4
플레이브 머야 이거 우리 인급동 1위인거야? 90 14:114378 8
플레이브 대쉬 뮤비 반응 요약 (짤 많음 주의)88 02.03 22:272728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5 | 아스테룸 뮤직 심포지엄 ⛲ #2 1136 19:49706 2
 
오 우리 칼리고랑 싸우나봐 19 02.02 21:08 268 0
럭키플리 화력체크하쟈요 02.02 21:08 12 0
내 15분 기다림의 끝이 휜창이라니 02.02 21:08 11 0
애드라 틈새로 화력체크 잘 하고 있닝 11 02.02 21:08 63 0
혹시 소리 들려…? 3 02.02 21:08 47 0
들어가는거 포기해야겠다 1 02.02 21:07 14 0
나 왜 머리 개빨리 말렷어.. 02.02 21:07 11 0
공계 대기시간 보고 2 02.02 21:07 76 0
ㄴㅇㅂ가 잘못했네 02.02 21:07 46 0
언제 시작할것같아? 7 02.02 21:07 37 0
ㄴㅇㅂ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1 02.02 21:06 107 0
아 갱 ㅅ기다 진짜 02.02 21:06 24 0
플브 들어가라고 나 나와줬다 15 02.02 21:06 149 0
공식도 미리 안 넣어준게 개웃김ㅋㅌㅌㅋㅋ 7 02.02 21:06 127 0
난 이제 대기 로딩도 안 떠 1 02.02 21:06 22 0
멤버들 나오나? 02.02 21:06 18 0
수강신청을 했는데 글쎄 교수님이 안오시지 뭐예요 2 02.02 21:06 31 0
무한 기다림... 2 02.02 21:05 72 0
울 공계를 위해 내가 비켜줘따 2 02.02 21:05 41 0
익숙한 전개가 02.02 21:05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