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5명 다 길쭉길쭉한데 진짜 마름 특히 민지랑 하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87 01.23 13:2916371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020 12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71 01.23 13:353529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102 01.23 12:066450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14 01.23 20:5411591 2
 
티켓팅 노트북으로 하는거 ㅇㄸ....4 01.21 19:18 78 0
이번주 핑계고 너무 기대됨3 01.21 19:18 130 0
포맨트 벨벳허그랑 코튼허그 써본 적 있는 사람 01.21 19:17 18 0
마플 팝송 가사 야하게 해석하는 거 개싫다7 01.21 19:16 187 0
헐 헐 나 공명 본 것 같아51 01.21 19:16 2392 7
127 이거 얼굴들 좀 봐.....1 01.21 19:16 123 0
ytn보니까 교정당국이 사전에 허가했다는데17 01.21 19:16 571 0
마플 본인이 아프든 가족이 아프든 01.21 19:16 40 0
OnAir 미치겠네 극우유투버도 언론인🤦🏻 국힘이 국힘4 01.21 19:16 160 0
내 느좋 플레이리스트 01.21 19:16 47 0
마플 라이즈 인형? 캐릭터 저작권은 에스엠 아님?30 01.21 19:16 935 0
원하는대로 구속까지 됐는데 내기분이 왜이럴까2 01.21 19:16 34 0
우와 김수현 사카구치 켄타로 투샷봐바1 01.21 19:15 153 0
127 가스 안무 이번에 처음 공개된거야? 미쳤다3 01.21 19:15 155 0
자기 입맛대로 믿고 안믿고.. 01.21 19:15 20 0
OnAir 와 ㅋㅋㅋㅋㅋㅋ 여당 극우 유투버한테 ㅋㅋㅋ선물5 01.21 19:15 99 0
헐 익들아 아이브 앨범 지갑이야???3 01.21 19:15 77 0
마플 군사반란 내란 한 사람이2 01.21 19:15 65 0
마플 르세라핌 사쿠라 여자친구 콘서트 불참9 01.21 19:15 635 0
하시모토칸나 인기글 간김에 올림8 01.21 19:15 7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