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가 설명좀


 
익인1
초록글 보고와
19시간 전
익인2
정리글많잖아
19시간 전
익인3
다 파묘중이라 나락감
19시간 전
익인3
원래는 세븐틴이 아니라 그 팬덤만 욕먹는중인데 거기사 선넘어서 돌들 병크가 파묘됨…. 스불재
19시간 전
익인4
거기 요즘 정병어그로 개 꼬이잖아
19시간 전
익인8
팬이 정병어그로 아님?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4
아... 너도구나.. 나 어차피 팬도아니라 안긁히는데 열심이다ㅎ
19시간 전
익인8
이미 니네 오빠들 다 파묘되는데..파이팅해 ㅎ
19시간 전
익인5
익인5
이거보면 이해됨
19시간 전
익인6
파묘가 어마어마해
19시간 전
익인7
그냥 억지스러운 걸로 또 나대다가 해당 팬담한테 예전에도 패악질했던 거 파묘됐는데 자정 안 하다가 병크까지 같이 파묘되는 중
19시간 전
글쓴이
ㄷㄷㄷㄷㄷㄷㄷ
19시간 전
익인9
이제 ㅅ/ㅂㅌ 앞으로 뭔 일 터지든 옛날 병크 매번 언급될걸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63 01.21 20:072981 0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60 01.21 19:318427 1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59 01.21 23:0422182 10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31 01.21 23:012935 10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67 01.21 22:40827 0
 
탈옥이여? 공개수배 되나? 4 01.21 18:32 908 0
정보/소식 윤석열의 전략이 드러났다14 01.21 18:32 1488 3
더러움 주의) 그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되나?2 01.21 18:32 35 0
와 나 해찬 입덕인가봄17 01.21 18:32 167 5
민니 솔로 너무너무좋다.. 01.21 18:32 21 0
병원을 갔다는거야 병원을 갔다가 갔다는거야 뭐야?2 01.21 18:32 419 0
OnAir 젭티 보는데 오늘 건강 엄청 좋아보이는데 무슨 병원... ㅋㅋㅋㅋ2 01.21 18:32 115 0
피의게임3 다본익들 질문(ㅅㅍㅈㅇ)2 01.21 18:32 35 0
전세계 드라마 왜 보고 코미디 왜 보냐 1 01.21 18:32 34 0
마플 이거 진짜면 법무부장관직무대행 교정본부장 국군병원장 줄줄히2 01.21 18:32 126 0
왜 구치소 안가고 병원으로 갖??3 01.21 18:32 149 0
이러다가 구치소거부 이럴듯2 01.21 18:31 117 0
정보/소식 이번 폭동 소요죄 안넣은 이유=윤석열 혼재 내란죄 뺀것과 비슷함4 01.21 18:31 217 0
저걸 그냥두면 맨날 저러는거 아니야? 1 01.21 18:31 70 0
마플 멜론 지금 차트 진짜 빡세긴하다5 01.21 18:31 229 0
말 안들으면 처단한다 이난리 쳐놓고 병원을 가네ㅋㅋ 01.21 18:31 33 0
정보/소식 윤두준으로 어그로 끄는 워크맨 공론화71 01.21 18:31 4041 0
마플 진심 똑같은 수준인것들끼리 싸우는거 언제까지 봐야하냐 01.21 18:30 59 0
예약이고 나발이고 그냥 '불법' 이야 뭔 01.21 18:30 73 0
아 검찰도 책임져라4 01.21 18:30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