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9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68l

일단 나도 공포 + 오컬트 진짜 개개개 좋아하는 오덕후임 

서양 오컬트 동양오컬트 진짜 겁나 좋아하는데 특히 천주교 느낌이 들어간 종교적인 오컬트를 진짜 사랑함 ㅇㅇ..

그래서 서양 천사 악마 이런 이야기 정말 좋아함 오죽하면 무교였다가 이런거에 관심 많아서 천주교 입문 할정도였...

암튼 그정도인데 난 오히려 모두 재밌다고 하는 검은 사제가 다들 인생작이다 라고 할때마다 신기함

나는 막 ...그정도는 아니였다고 느끼거든 다들 어디에서 인생작을 느낀건지 너무너무×1000 궁금해 말해주라!



 
   
익인1
그냥 재밌어서ㅋㅋㅋㅋ
6일 전
익인2
2222
6일 전
글쓴이
어떤게? 구체적으로 궁금행!
6일 전
익인1
막 분석하면서 보질 않아서ㅋㅋㅋㅋ 그냥 일단 소재 자체가 우리나라에 구마에 관한 영화가 당시에 없지 않았어? 그래서 일단 소재부터가 좋았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재밌었어ㅋㅋ
6일 전
글쓴이
대부분 한국에는 없는 종교 오컬트라 신선함을 느낀게 대부분 후기네! 하긴 나도 그 점은 신선하긴했어!
6일 전
익인3
한국형이라 신선하고 재밌었음ㅋㅋㅋ
6일 전
글쓴이
음~ 하긴 이런거에 신선함이 있긴하겠다 한국은 악마 천주교 느낌이 들어간 영화가 잘 없긴하니깐 정서도 그쪽이 아니니...하긴 나도 그점은 높이삼 ㅇㅇ 신선했음
6일 전
익인4
강동원 로만카라가 미모가 미쳤음ㅋㅋㅋ
6일 전
익인5
재미도 있었지만 그때는 지금처럼 영화시장(?)이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 가격도 그렇고..ㅠ
6일 전
익인6
나도 인생작까진 아니고 걍 좋아하는 영화이긴 한데 잘된 이유는 확실하다고 생각함

적당히 오타쿠 같은 있어 보이는 설정과 상징들을 과하지 않게 적절히 썼고, 대중성 있는 배우+연기력이 뛰어난 배우가 화제성 끌어모으는데 한몫 하기도 했음.
공포감이 그렇게 심하지 않은 순한 맛인 것도 있고

6일 전
글쓴이
오 배우들 연기 인정 신선한것도 인정해 나도
6일 전
익인68
22강동원 후광설도 한몫했다고 봄.
5일 전
익인7
그냥 대중눈으로 보기에 재밌잖아 ㅋㅋ 대중들은 하나하나 분석 안함 그냥 보기에 재밌으니까 잘된거
6일 전
글쓴이
헐 그래? 이 오컬트 영화는 분석하는맛으로 보는건데..나만 분석하며 보는겨..? 막 상징성 찾고? ㅜ
6일 전
익인8
나도 영 별로였음ㅎㅎ…
6일 전
익인9
나는 비종교인이고, 오컬트 영화 좋아하지만 여러 상징보다는 전체 흐름을 보는 편인데 검은사제들은 진짜 만족스러웠어.

일단 인물들 간 갈등 구도가 명확하고, 영화가 달려가는 지점이 분명해서 군더더기가 없어. 즉 단순해서 오히려 집중하기 쉬웠어.

당시 연기파 김윤석+비주얼파 강동원의 투톱 구도에 그들의 상대로 연기파 신인여배우를 써서 오히려 공포심이 극대화됐었음 두 남주는 익숙한 얼굴들이라 정의로운 구마사제들로 이입 잘 됐고, 박소담은 익숙지 않은 얼굴인데 귀신 들린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욱 무서웠음

그리고 돼지나 택시기사 등, 적당히 대중들이 가볍게 찾고 즐길 만한 상징들을 넣어서 아주 적당한 호기심을 자극한 것도 좋았어. 딱 적당한 즐거움. 난 그래서 여러 모로 감독이 대중성 있는 오컬트를 만들어보려 노력했구나 싶었어

6일 전
글쓴이
오...자세하게 써줘서 고마워
6일 전
익인51
22 탄탄한 기본공식+흥미로운 요소들 잘 섞어서 만든 좋은 영화라 생각함
5일 전
익인54
333
5일 전
익인56
44 익인이 글 잘 쓴당 나도 이렇게 생각함ㅋㅋㅋ
5일 전
익인10
나는 강동원 사제복이 너무 잘생겨서 두번 봄....원하던 답변은 아닐 것 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ㄲㅋ 역시...잘생김이 중요하긴하지..👍
6일 전
익인11
그냥 강동원 얼굴이 재밌었움
6일 전
익인17
22
6일 전
익인37
3
4일 전
익인12
나는 강동원 얼굴 보러 간거라 잼있었음
6일 전
익인13
강동원이 다했음
6일 전
익인13
물론 영화도 좋긴 했어 오컬트인데 유치하지 않고 박소담도 연기 잘했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6일 전
익인14
후반부 구마씬이라 해야하나 그걸 너무 기깔나게 잘말아줌ㅋㅋ 그거로 박소담도 호감됐고ㅋㅋ
6일 전
익인15
검은사제 박소담 연기땜에 볼 만했어 한국여행에서 보기 힘든 오컬트 장르였는데 연출 괜찮았고
6일 전
익인16
감독도 오컬트 블루오션이라 시작했단식으로 살짝 농담으로 말하긴했는데 그만큼 드문소재긴했던거같음ㅋㅋ 그래서 찍먹해보는사람도 많았던거같애 티켓값도 평범?할때라ㅋㅋ
6일 전
익인18
검은사제들은 재밌었음
6일 전
익인19
걍 너무 재밋던데......
6일 전
익인19
박소담 연기 진짜 잘했던 기억남
6일 전
익인20
나 솔직히 그런군지 모르고 강동원 이름만 보고 갔다가 반 이상을 눈감고 귀막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쫄보라 알았으면 절대 안보러갔을템데
6일 전
익인40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21
일단 배우 얼굴이 재밌었고 연기도 좋았음
6일 전
익인22
강동원 얼굴 보러 갔는데 박소담 연기 때문에 몰입이 넘 잘됐음
6일 전
익인24
강동원 얼굴이 세상 제일재밌었음
6일 전
익인25
혹시 그러면 쓰니가 좋아하는 오컬트 영화는 뭐야?
나도 관심 가지게 됐는데 뭐가 재밌는지 잘 몰라서ㅠ

6일 전
익인27
나는 상징성있는 물건이나 소재를 중간중간 배치해둔거 해석해주는 영상보고 더 흥미생겼던거같아
나 그런거 찾는거 좋아하거든

6일 전
익인28
사자,사흘,7일의밤..이런거 보고나서 검은사제들 보면 개명작인게 느껴지던데ㅎ..
6일 전
익인29
배우 두명이 너무 그 역할에 찰떡이었음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30
개인적으로 최근에 잘된 오컬트 영화보다는 재밌었어 처음 접한 오컬트 영화였는데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어떤 장르인지 잘 설명해줬다고 생각해
6일 전
익인31
무교인데 예전에 유럽 여행가서 신부님이 미사할때 연기 나는 거 흔들 흔들 하면서 가시는데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그걸 강동원이 함+로마어 맞나 외국어로 기도하는 것도 멋있어보임
종교의 분위기에서 주는 엄숙함이나 압도감을 좋아함
12형상 이런 것도 약간 설정 더 알고 싶어진달까 너무 딥하지도 않으면서 뭔가 깔아놓은 게 많아서 재밋었음

6일 전
익인32
영화가 군더더기가 없음
6일 전
익인32
근데 나 오컬트 영화 좀 추천해 주라 사바하, 파묘, 유전만 봤엉...
6일 전
익인33
아무리 호여도 인생작까지는 오바긴해
6일 전
익인34
잘만듦
6일 전
익인35
재밌고 강동원이 사제복을 입고 나옴
6일 전
익인36
사제복입은 강동원이 개개개잘생김+박소담 빙의연기 개미친거같음
솔직히 스토리는 그닥 기억안나는데 강동원이 잘생긴거랑 박소담 연기 ㄹㅈㄷ였던것만 기억남

6일 전
익인38
이것도 걍 그랬음 박소담 연기 지린것만 기억난다
6일 전
익인39
의미두고 봐도 흥미롭고 좋았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강동원 얼굴이 재밌었지
6일 전
익인41
강동원이잖아.. 그리고 그때 박소담 연기가 쫌 언급됐던거같음 기승전결도 딱 끝나서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깔끔하고
6일 전
익인42
강동원땜에 봤는데 내용도 괜찮았음
6일 전
익인43
그냥 한국영화라서 좋음 아는 배우 아는 얼굴 내 나라 언어로 된 영화라서... 그리고 중간에 무속 쪽이랑 연결고리 살짝 있는 것도 좋아 그냥 국내영화라서 좋은 거...... 국내 오컬트 장르 정말 좋아하는데 해외는 그만큼 좋아지질 않음ㅋㅋㅋㅠㅠ 콘스탄틴 엑소시스트 정도만 간잽한거긴 하지만 그냥 국내영화의 그 맛이 있음
6일 전
익인44
뭔가 전반적인 톤을 잘 잡은 느낌이엇음
6일 전
익인45
재밌었어 걍
5일 전
익인46
천주교신자고 구마사제가 실제로 있는걸 아니까 더 진짜같이 무서워서 앞부분 은혜로운 사제복핏 강동원까지만 보다가 나머진 못봤는데 재밌었어
5일 전
익인47
강동원+사제복=땡김
5일 전
익인48
박소담이라는 배우를 거기서 처음 봐서 너무 신선했고 연기야 너무 잘했고
5일 전
익인49
헐 오컬트 물 추천해줘
5일 전
익인50
난 오컬트 이걸로 첨 봤는데 영화관 나가고 싶었음... 그 이후에 오컬트 하나도 안보고 파묘 천만이라해서 본건데 이건 ㄱㅊ더라 잼게봄
5일 전
익인52
그냥 강동원 나온대서 보러갔다가 너무무서워서 놀랐음 근데 그래서 재밌었어 그 당시에 그런영화가 별론 없기도 했고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게 확실한 느낌이었어 박소담 연기도 잘했고 강동원 비주얼도 좋았고
5일 전
익인53
난 사제복 입은 강동원 나온대서 보러 감ㅋㅋ
5일 전
익인55
난 강동원때문에 보긴했어 그렇게 무서울 줄 몰랐는데…
5일 전
익인57
박소담이 연기 개잘함
5일 전
익인58
영화가 재밌었음 납득가는 내용이고 개연성도 챙겼고
5일 전
익인59
난 걍 강동원 얼굴 때문에 봤고 강동원 얼굴 때문에 만족했음 고딩 때 남녀친구들 다 함께 봤는데 그냥 한마음 한뜻으로 강동원 얼굴만 찬양했던 기억이 남
5일 전
익인59
그냥 얼굴 하나 때문에 본 사람들 조차 내용에 딱히 거슬리는 부분도 노잼이라는 기억도 없는 걸 보니 윗댓 분석글이 딱 맞음 그냥 직관적으로 스토리라인 잘 풀어냈고 김윤석이 연기를 개잘하는데 강동원 얼굴에선 빛이 났고 박소담이 너무 무서웠음 모두가 자기 역할 다 100인분씩 해줬는데 잘될 수밖에
5일 전
익인60
그럼 어떤 작품이 좋았는데?
5일 전
익인60
일단 감사제들 그냥 재미도 있었지만 덕후들이 좋아하는 요소 때려박아서 판 크기도 꽤 컸었음 소비층이 꽤나 있었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봤었을 때도 난 배우들 연기도 연기지만 신선하고 재밌었음 그리고 한국에서 오컬트물 그렇게 직접적으로 완전 딥하게 다룬 영화 이런 게 검사제가 첨 아냐? 그래서 더 신선했던 거 같은데 장재현 감독이 애초에 이쪽만 파기도 하지만 정말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영화를 너무 잘 만들었음 어떤 물건이든 뭐 하나 허투루 들어간 게 없었다 생각
5일 전
익인61
내용도 재밌긴했는데 강동원 얼굴이 압도적이었어서 보고 나면 강동원 얼굴만 기억에 남았음.. 당시에 극장에서 봤었는데 큰 화면으로 강동원얼굴만 감상하다가 나오는데 행복했음. 그리고 중간에 박소담 연기 진짜 너무 잘해서 잠깐 소름돋았던 기억도 나긴나. 스토리도 솔직히 잘 뽑았다 생각하는데 그래도 기억은 강동원 얼굴이 제일 강력했음... ㅋㅋㅋㅋ큐ㅠㅠ
5일 전
익인59
엇 나랑 똑같다 ㅋㅋㅋㅋ 난 지금 이 글 보고 이 영화가 고평가 받는다는 걸 알게 됨ㅋㅋㅋ.. 솔직히 나한테 남은 건 강동원 얼굴이 다였거든 근데 그게 ㄹㅇ 고트인..
5일 전
익인62
난 아무것도 기억안나고 그냥 강동원이 사제복 입은게 감동이었음
5일 전
익인62
다시생각해도 진심 감동이다... 어떻게 그런 역할을 맡을 생각을 하셨지... 작품 안찍고 썩히는 배우들 한트럭인데 어떻게 그냥 잘생긴 배우도 아니고 무려 >강동원<이 그렇게 고트한 작품을 찍어주셨지..? 아진짜 영광스럽고 너무 감사하다..
5일 전
익인63
사실.... 강동원 얼굴...
5일 전
익인64
강동원 사제복 입구 종 흔들면서 연기 헤치면서 걸어오는 장면 때문??
5일 전
익인65
난 사실 그땐 오컬트물 1도 몰랐어서 걍 강동원이 사제복 입고 나온다고??? 이거 하나만 듣고 보러 갔던 사람인데 너무 만족했었음 일단 한국에서 각잡고 그런 장르물 만들었단 것도 신선했고 내용도 대중적으로 잘 만들어서 장르 특성에도 불구하고 흥한 듯
5일 전
익인66
오컬트물 입문용으로 딱 좋지 않았나 싶던뎅
5일 전
익인67
까놓고 그냥 강동원 사제복 그거 보고 어떻게 영화를 안보러감? 인생작은 아닌데 그냥 연기 괜찮고 스크린 보는맛 있었음.
근데 이런 영화가 한국에 나온적 있었나? 그냥 새로운 소재였고 그게 강동원얼굴+사제복 이러면서 그냥 입소문 아닌가 싶음.

5일 전
익인69
박소담이 진짜 몸에 악마들린 사람 연기를 너무 잘했어
5일 전
익인70
난 박소담이 다했다고 봄 마지막 구마씬이 너무 인상적이라
5일 전
익인71
공포영화라는게 특수성이 있었다고 생각. 근데 거기에 강동원이 사제복을 입음. 나중에는 박소담이 연기 잘했다고 다들 보고 온 사람들이 말해서 뒷심 붙었다고 생각.
그외로 그냥 내가 검사제들 좋았던 이유는 일반적 공포를 벗어나서 이 구마의식 자체가 성공했으면 하는 긴박감이 추가가 되서 재밌었어. 그리고 그냥 한국배경의 엑소시즘이 새로웠음.

5일 전
익인72
대중적인 오컬트 느낌? 너무 딥하게 안가고 적당히 찾아볼정도의 암시 연출
그리고 연기가 되게 좋았고 안과하달까
박소담이 진짜 인상적이었음

5일 전
익인73
와 누가 나 영화 추천좀 해주라
5일 전
익인74
걍 재밌음!
5일 전
익인75
박소담이 미쳤다고 생각..
5일 전
익인76
넘 재밌었움 ㅋㅋㅋ
5일 전
익인76
오컬트 장르 잘못표현하면 유치해지는데 검은사제들은 유치하지도 않았고 특유의분위기도 잘살린듯 흠.. 변신이나 사자 이런 영화는 연출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검은사제들은 오컬트장르치곤 어색한게 없었슴
5일 전
익인77
박소담이 ㄷㄷ
5일 전
익인78
임팩트 있었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77 01.26 23:1953199 1
드영배엄청 오열했던 작품 알려주자391 4:248391 0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170 01.26 20:0322986 5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155 01.26 17:4819322 1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48 01.26 15:4035944 14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93 01.22 16:52 26700
난 아직도 작은아씨들 도일 인주한테 질척거림 01.22 16:52 29 0
월화 수목 금토 or 토일 같이 시작해서1 01.22 16:51 77 0
난 드라마가 내 인생을 구원함 진짜로5 01.22 16:49 392 0
왓쳐, 어쩌다마주친그대, 유괴의날 추천해7 01.22 16:44 98 0
마플 나인우가 류선재였으면 똑같이 인기 많았을까?9 01.22 16:39 921 0
가능성 같은거 제쳐두고 한국판으로 보고싶은 외국드 뭐임?8 01.22 16:38 147 0
신데렐라게임 재밋넼ㅋㅋㅋㅋㅋ4 01.22 16:37 108 0
하 시그널 이제야 봤어4 01.22 16:36 111 0
유괴의날 너무 재밌더라 웰메이드1 01.22 16:35 38 0
백화점 붕괴 사고로 아픔을 지니고 있는 드라마2 01.22 16:34 362 0
38 사기동대처럼 세금 걷고 통쾌한 드라마 뭐 없을까8 01.22 16:32 94 0
오늘도 나만 줏대있게 앓는글... 껄껄껄2 01.22 16:31 119 0
최근에 내가 본 드라마 목록19 01.22 16:31 210 0
여기는 드라마를 사랑하는 덕후들의 공간 입니다 01.22 16:29 72 0
그 드라마 추천 해달라는글에 댓글이 안달리는거 보니까1 01.22 16:27 186 0
마플 걍 좀 다 꺼지쇼3 01.22 16:24 134 0
마플 중요한건 김민주 팬 혹은 호감러들이 로운 마음에 안 들어서 까판 벌렸다는 거 아닌가2 01.22 16:21 269 0
감정소모 크게 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 드라마 추천좀9 01.22 16:18 164 0
마플 어쩔수없는거 아닌가 안하겠다는데 뭘 어째1 01.22 16:16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