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쉴드치기>X

재빨리 손절치고 팬덤 욕하기>○

저 개또라이미친정병놈들이?하면서 말벌아저씨처럼 달려나가서 손절치고 좀 패면 에휴...정상인들이 불쌍하네 할텐데 뭐요? 죄없는데용? 하면 니네 미쳤냐?하면서 플타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79 01.21 19:3110982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71 01.21 20:074463 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76 01.21 23:0426563 1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41 01.21 23:013433 10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69 01.21 22:40999 0
 
마플 최애 넴드가 나 차단함22 01.21 17:45 345 0
슴콘 요번에는 숏츠 안찍음? 01.21 17:45 27 0
오 근데 23년에 부정선거 글 있었네1 01.21 17:45 70 0
캣츠아이 윤채랑 키오프 하늘이 되게 닮은 것 같음 01.21 17:45 28 0
장터 오늘 8시 스트레이키즈 예사 용병 구합니다!11 01.21 17:45 98 0
왜 성조기 드는 거야?1 01.21 17:45 21 0
헌재 영상 지금 보는데 눈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하네2 01.21 17:44 104 0
마플 티켓 산건지 떠보는거 왤케 짜치냐 01.21 17:44 49 0
낼 환연 스핀오프하네 01.21 17:43 35 0
꾸준히 말하지만 윤두준 훈남이라는거 진짜 이해가 안간다42 01.21 17:43 1536 0
드라마판 잘 몰라서 그러는데 주연으로서 임팩트 없어도 계속 캐스팅하는 이유 뭐야?6 01.21 17:43 72 0
연성러들아 혹시 동시에 두편 써본 적 있어? 1 01.21 17:43 29 0
권성동 "강남경찰서 전화 건 윤상현, 의원이 그정도 할 수 있다"1 01.21 17:43 85 0
마플 근데 모든마플은 결국 멤까로 가더라13 01.21 17:43 186 0
멜론 이용자수 줄어드는 거는 다른 어플 써서 그러는거야?11 01.21 17:42 106 0
현재 2찍 폭도견VS주한미군 근황 01.21 17:42 310 0
소통 밸런스 게임 하자 01.21 17:42 22 0
'나희'라는 이름 어때???4 01.21 17:42 32 0
마플 하이브 문건 중에 와 이건 좀 제대로 썼네 싶은 건 하나던데3 01.21 17:41 205 1
갓세븐 이제 JYP 아니라서 주식분들도 스밍이랑 홍보를 안하는구나1 01.21 17:41 3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