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버추얼 이런 것도 낯설긴 했지만
저기 처음에 ㄹㅇ 스타트업으로 시작했잖아
최근에 이 정도 아웃풋의 ㅈㅅ의 기적을 본 게 드물어서
기사같은 거 뜰 때마다 어디까지 올라가나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음..ㅋㅋㅋ
여태까지는 계속 우상향 중인 듯
+) 말 길게 했지만 응원한다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