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타셈 감독이 내한한다. 21일 배급사 오드에 따르면, 타셈 감독은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국내 관객과 언론을 만나 '더 폴: 디렉터스 컷'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더 폴'이 4K 리마스터링 개봉한 이유와 험난했던 촬영 과정,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 등을 밝힌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121_000304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