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6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3월의 플등이들 출석체크💙💜💗❤️🖤 396 0:072381 10
성한빈 3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35 0:091143 23
이창섭🍑3월에도 zz6섭 왕자님과 함께할 공주님들🍑 106 0:29888 15
인피니트💛3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07 0:20819 3
연예/정보/소식[단독] 지드래곤, 아이유 만났다…'팔레트'로 맺은 인연 '팔레트'서 ing97 02.28 21:359650 15
 
지젤 생얼 개예쁘다 ㄹㅇ 02.19 14:59 182 0
스타쉽 버블은 오면 위에 이렇게 뜨는데13 02.19 14:59 421 0
엥 넷플에ㅠ아내의유혹 들어옴 ㅋㅋㅋㅋ5 02.19 14:58 123 0
신유 어깨 진짜 타고났다3 02.19 14:58 226 1
승한 팬덤, 솔로 데뷔 앞두고 다음 달까지 SM 앞에서 시위→인권위에 진정서 전달43 02.19 14:58 1243 0
근데 스킨십은 진짜 케바케라 ㅋㅋㅋㅋ 여자든 남자든 하는 애들끼리는 하고1 02.19 14:57 75 0
페리페라가 정우를 너무 아껴3 02.19 14:57 179 0
스읍하 스읍하 나너무너무너무 긴장돼 02.19 14:57 64 0
마플 궁금한게 이과 나온 사람들 세계사수업 들은적 있어?15 02.19 14:57 132 0
제베원 빛삼즈 컬러그램 사진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 02.19 14:56 787 16
동네에 이재명 구속 팻말 들고 있는4 02.19 14:56 72 0
마플 너네 만약 이런 경우면 기분이 어때? 7 02.19 14:56 158 0
정보/소식 20일 영사관 주최 국민의 힘 주도로 부산에서 일왕 생파 예정8 02.19 14:56 164 0
빨리 멜론뮤직어워드 또 투표하면 좋겠어ㅜㅜ32 02.19 14:56 1912 0
유우시 연습생 생활 진짜 오래했나보다 4 02.19 14:56 270 0
레이나, 신곡 '사랑의 다른 말'로 새 출발 선언 02.19 14:55 25 0
쟈니 정우 같이 맞춘거 왤케 웃기냐2 02.19 14:55 276 0
고딩이라서 그러는데 지디 옛날에는9 02.19 14:55 251 0
정보/소식 국민연금 보험료율 9%->13%로 인상 예정48 02.19 14:55 1243 0
오늘 티켓팅 선예매 용병 필요한 사람? 1 02.19 14:55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