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때부터 예쁘지만 낫마스 ,, 라고 생각했던 채원씨 ,,
탐라에서 장발 사진 보고 반해서 혼자 반해버림 ,,
취향은 역시 변하는 것 ,,
아리따운 사람들을 사랑하는 미녀사랑단이라 자부했는데
그동안 채원씨의 매력을 몰라 본 과거를 참회하고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