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그리고 좀 빨리감기 한건가? 암튼 ㄱ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생일로 알아보는 남편이래412 02.09 20:498269 1
드영배/마플지수 연기 지예은 비유 많네229 02.09 12:5727852 0
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142 02.09 08:197244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41 02.09 23:09572 0
라이즈어제 본인확인 안 빡셌나? 40 02.09 11:284583 0
 
마플 라이즈는 중국인도 없는데 왜 한복 못입는겨?26 01.28 12:16 1088 0
아 드림 월드컵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5 01.28 12:16 147 0
마플 한복 관련해선 ㄹㅅㄹㅍ이 유독 특이한거 같음 일본인들 한복 잘만 입던데3 01.28 12:16 277 0
마플 일멤들도 한복 잘안입나?14 01.28 12:15 272 0
아니 런닝맨 예고편 자막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1.28 12:15 1095 2
정보/소식 오징어게임2 타노스 랩 장면을 리뷰하는 배우 최승현 01.28 12:15 558 0
마플 제발 같팬들아 큰방에서 멍군짓좀9 01.28 12:15 154 0
이번 설날엔 스키즈 코드 기대하기 힘든가5 01.28 12:15 294 0
오늘 마춘봉 연예대상 레카도 하나 ?1 01.28 12:15 101 0
역시 스키즈 매년 한복 너무 예쁨ㅠㅠ7 01.28 12:15 317 1
마플 자컨 반년 만에 올라오는 거면 좋은 소속사는 아니야?12 01.28 12:15 127 0
마플 데뷔하고 한번도 한복 안입은 아이돌이 있긴함?6 01.28 12:14 203 0
마플 나 민희진 다큐 기다리고 있어1 01.28 12:14 70 0
마플 우리판 망했어2 01.28 12:14 202 0
일리칠 도쿄돔 티켓팅은 안 뜬 건가 아직??3 01.28 12:14 118 0
정보/소식 ❗킥플립 (KickFlip) 릴레이 댄스❗4 01.28 12:14 108 1
마플 중국멤들 한복만 안입으면 되지 01.28 12:14 82 0
잡덕이라 아이돌 공계 이것저것 다 팔로우 해놨는데 12시 땡 치자마자 설날 인사 우르르 올라.. 01.28 12:13 131 0
투바투 설날 인사🩷7 01.28 12:13 199 2
트리플에스 타이틀 후보 세미파이널 a,c후보 01.28 12:12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