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61 02.02 11:378111 0
플레이브/OnAir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Specia.. 2860 02.02 21:023328 2
플레이브모야 나 언제 믐뭄 됐어??!? 80 0:59670 1
플레이브먀 믐뭄들마 51 1:00475 0
플레이브 뭐야 은호 스포왕 나가는겨? 67 02.02 19:191352 1
 
와 제발 세로봐줘 02.01 00:08 8 0
흰색이 우리팀이야 까만색이 우리팀이야 13 02.01 00:07 186 0
쇼츠 당장봐! 1 02.01 00:07 27 0
영하 18도 괜찮은 거야?? 3 02.01 00:07 114 0
비트가 저거면 하라메에서 공개된건 성녀파트 확정이네 02.01 00:07 24 0
달달한 이지리스닝 사랑송 어디가고 개깔삼한 롹사운드가 옴 02.01 00:07 4 0
얘들아 쇼츠로 봐줘 1 02.01 00:07 16 0
옷 저렇게 보니까 개이쁜거같음.. 8 02.01 00:07 118 0
어리석은 나 02.01 00:07 27 0
와 근데 의상이 컨포로 볼 때보다 훨예쁘네 12 02.01 00:07 162 0
후렴 이렇게까지 숨긴 적 있었나???? 2 02.01 00:07 58 0
진짜 작곡즈들은 천재가 맞음 02.01 00:07 13 0
아 쇼츠 좋네 02.01 00:07 5 0
쟤네 라방 터트리고 애들인척 온거자나 그치! 마찌! 1 02.01 00:07 24 0
와 앞에 나온 화면 챗지피티에 돌려봤는데 6 02.01 00:06 135 0
비트 개좋다 02.01 00:06 13 0
칼리고씨 거 엄한 수장즈 내려놓고 주말드릴게 가져가 02.01 00:06 3 0
와 근데 뭔가 칼리고 느낌나 진짜 02.01 00:06 17 0
누가 하라메랑 이거랑 붙여주겠지 02.01 00:06 8 0
기다릴게 티저만큼 주세요 02.01 00:0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