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잡담] 닝닝 너무 예뻐ㅠㅠㅠㅠ | 인스티즈

아니 진짜 여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79 01.21 19:3110982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71 01.21 20:074463 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76 01.21 23:0426563 1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41 01.21 23:013433 10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69 01.21 22:40999 0
 
솔로지옥 볼수록 태오가 너무 매력있다 ㅋㅋㅋㅋㅋㅋ1 01.21 19:05 149 0
갑자기 어디가 아픈건데? 01.21 19:05 34 0
헌재도 가고 병원도 갔는데 공수처만 안 가려고 하는 거 너무 투명하다 01.21 19:05 49 0
콩콩밥밥보는데 저녁 식수인원 46명 해야되는거 아냨ㅋ? 01.21 19:05 35 0
똘병이 구할 수 있는 방법 중고밖에 없나....3 01.21 19:05 49 0
유시민 불쌍해4 01.21 19:04 161 0
아 드림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1 19:04 73 2
이거 진짜면 박근혜씨는 그냥 죽이기 당한거네?5 01.21 19:04 250 0
윤 심신미약으로 감형 받게된다면 어쨋건 대통령은 더 못하겠다란 뜻인거지? 01.21 19:04 42 0
마플 여돌 의상 노출은 어떻게 된게 변하지가 않냐 01.21 19:03 57 0
마플 중국은 원래 악개가많아?12 01.21 19:02 160 0
해찬 커버곡 3시감 남았다 후하3 01.21 19:02 75 4
OnAir 말없비 멜론 라이브 녹화된거야?? 01.21 19:02 24 0
에? 병원얘기 뭐야?4 01.21 19:02 342 0
얘들아 너네 보플 하루 알아?9 01.21 19:02 261 0
마플 멤버 버블로 패는게 진짜1 01.21 19:01 136 0
극우들 이제 주한미군한테 왜 거짓말 하냐하네 ㅋㅋㅋ11 01.21 19:01 458 0
아직까지 안나온거 빡치네1 01.21 19:01 84 0
제이컴퍼니 진짜 큰일했네8 01.21 19:01 1205 0
혹시 다들 북마크 보여? 01.21 19:01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