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패턴, 멘트 다 똑같음


 
익인1
진짜 지겨워죽겠어 왜저러고 살까
21일 전
익인2
혹시 내 본진인가ㅋㅋㅋㅋㅋㅋ 나도 지겨워 죽겠음 어제부터...하
21일 전
익인3
고도의 팬덤 응원단 진심 보면 볼수록 구여친인데 현본진이 시원찮은 애같음
21일 전
익인4
ㄹㅇ좀 그만해라
21일 전
익인5
근데 진짜 티남ㅋㅋㅋ 저러고 얼마받아
21일 전
익인6
큰방식축하로 생각하려고ㅋㅋㅋ 홍보 ㄱㅅ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아무도 누군지 모르는데…'음방 MC 공정성 논란' 터졌다 [TEN스타필드]224 02.11 21:0311063 6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928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10 02.11 22:577080 1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78 02.11 23:532610 0
라이즈/OnAir 원빈이 라방 달글 202 02.11 18:303166 2
 
마플 알페스를 다른 호모랑 비교질하면서 하다보면 무조건 정신병 오나봄 3 01.27 22:45 170 0
위시 이 사진좀 줄 사람...?4 01.27 22:45 194 0
라이즈 스시집 갈거야…?29 01.27 22:44 1635 3
127들아 얼른 독방으루 오ㅓ1 01.27 22:44 228 1
킥플립 자컨팀 좋다ㅋㅋㅋ 페이크다큐에 자막 감다살7 01.27 22:44 285 4
정보/소식 (공식) KBS 대선주자 여론조사 결과17 01.27 22:43 878 0
마플 요즘 늦덕들인지.. 팬들 반응 안좋았던 머리 다시 보고싶다고 자꾸 그러는데11 01.27 22:43 217 0
스엠 레벨 에스파 라이즈 누가 젤 먼저컴백할까???9 01.27 22:43 747 0
어떤 톤넨러가 자꾸 착하게 살아서 축복이 내려오는거임 15 01.27 22:43 502 9
탱콘 제발 커튼콜 부활 ㅅㅊ 01.27 22:42 42 0
마크 127 라이브 무사 도착했구나 다행이다4 01.27 22:42 301 0
신남성연대 유튜브 영업종료4 01.27 22:41 209 0
우리 재현이 좀 꺼내줘여3 01.27 22:40 357 0
아니 텐은 대체 뺄 살이 어딨다고3 01.27 22:40 204 0
넥스지는 뭔 이런 챌린지도 칼각임?ㅋㅋㅋㅋ3 01.27 22:40 43 1
체형진단 잘하는 익들아 01.27 22:40 87 0
지수 디올쇼 떴다🖤🖤🖤5 01.27 22:39 519 1
마플 제왑아 우리도 공식 동물인형 그런거 내주라2 01.27 22:39 160 0
대영이 좋아하기 재밌다…7 01.27 22:38 389 1
정보/소식 "29년차 선관위 직원 양심고백" '우리는 인형이 아냐' 폭발4 01.27 22:38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