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7l


 
익인1
극우 폭동에 학을 떼긴 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경찰 내에서도 파가 갈리는거일수도...
3개월 전
익인3
누구 끌고 들어와봤자 역사상 유래 없는 법원 폭동을 비비겠음?
3개월 전
익인4
국짐에서 자꾸 민주노총 끌고 오니까 ‘거긴 2천명 행진 했을때도 1개단만 배치 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음~’ 하는 거 진짜 ㅜㅜ 끌고 오면 올 수록 비교만
3개월 전
익인5
맞아보니 이제야 확실히 노선을 잡는 거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7 05.11 15:5510348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213 05.11 19:559189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7 05.11 15:541594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8 05.11 21:051768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59 38
 
모에화 개낑겨 04.21 17:01 37 0
정보/소식 첫 공개된 '피고인 윤석열', 오늘은 말없이 꾸벅꾸벅 졸기만 했다4 04.21 17:00 149 4
백조..???인가 도영이만하네7 04.21 17:00 357 0
투어스 잘 몰랐는데 알게된 사실 몇개 적어봄10 04.21 17:00 328 1
정보/소식 [1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 AP>7 04.21 16:59 322 0
마플 알티 300따리 정병계 트윗을 팔로 3만 달고 있는 네임드가 저격해서 알티 5000 됨5 04.21 16:59 222 0
마플 팬싸 맞캠 진짜 짜증나네 나 안 찍음....4 04.21 16:59 166 0
교황님 선종하셨대 04.21 16:59 200 0
애들아 위시 5 04.21 16:59 203 0
정보/소식 [1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 AP>20 04.21 16:58 2255 0
방탄 오프 혹시 멤버십 가입해야돼?2 04.21 16:58 151 0
중국 연예인같은데 이사람 누군지 아는사람?2 04.21 16:58 142 0
포타 스크랩 나만 이상해? 4 04.21 16:58 67 0
엔시티 멤버들 다 고유넘버 있어??6 04.21 16:58 168 0
[속보] AP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5 04.21 16:57 690 0
한국, 일본에 쌀 20톤 수출 예정 – 역대 최대 수출량 04.21 16:57 41 0
근데 39000원이나 29000원 이렇게 애매한 가격으로 해두는 이유가 뭘까?12 04.21 16:57 357 0
제니 시미 헤이즈 ㄹㅇ 짱친인가봐7 04.21 16:56 2079 0
이건 투어스 데뷔했을 때 나만 설레는 일이긴 했는데4 04.21 16:56 182 0
위시 제작진은 들으시오1 04.21 16:55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