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37 02.02 11:37707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21 02.02 13:013118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22 02.02 16:2412865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88 02.02 14:092175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0 02.02 15:401577 1
 
콘서트에 슬로건이나 우치와 들고갈까말까🥹......5 02.01 11:56 97 0
지디 스포상 6곡남았는데1 02.01 11:56 192 0
마플 난 다 큰 어른들이 저렇게 누구 괴롭히고2 02.01 11:56 64 0
혹시 제베원 라이즈 플레이브 노래 1곡씩만 추천좀42 02.01 11:55 854 0
마플 기상캐스터 나이가 85년생 89년생이래…1 02.01 11:55 201 0
후기 한때 뮤지컬 미친듯이 보던 사람 도영 웃남 네번 보고 온 후기23 02.01 11:55 721 28
정보/소식 [속보]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소방대원 1명 병원 이송”1 02.01 11:53 974 1
와 일주어터 복귀하자마자 저런거네..32 02.01 11:53 4631 0
킥플립 숙소 룸메 희한하다9 02.01 11:52 650 0
마플 딱 내돌 컴백까지만 보고 탈케해야지1 02.01 11:52 56 0
아이브 크래비티 내 기준 자컨보면 뭔가 웃음나오는 그룹7 02.01 11:51 234 0
오요안나 기상캐스터분 얼굴이 익숙하다 했는데6 02.01 11:51 2283 0
닥터닥터같은 노래 추천해줄사람 🥹 이런 느낌 참 좋다.,,1 02.01 11:50 82 0
정우 이것 좀 봐줘ㅠ1 02.01 11:49 129 0
인티에 아이브 팬 두명인 느낌 28 02.01 11:49 262 0
마플 일주어터가 가해자 쉴드 친거임?4 02.01 11:48 633 0
Mbc 남은 피해자.. 보호하고 지켜야되는거아님?3 02.01 11:48 353 0
정우 김축구 비하인드 왤케 웃겨ㅋㅋ1 02.01 11:47 284 0
더보이즈 팬콘서트 과몰입 미쳐서 더 좋았음3 02.01 11:46 307 2
일주어터 댓글 아직 남아있어??4 02.01 11:46 14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