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군 무도회중인데 스탑시키고
주한미군한테만 영통걸어서 안부물었다네?
제가 영화를 찍을 때 ,제 주연을 맡을 사람으로
그를 선택하면 어떨까요?
주한미군 사령관을 두고 화상에서 이렇게 말했다고함 pic.twitter.com/2MlJuq6Ujz
트럼프가 취임식 도중 깜짝 이벤트로 주한미군과 영상 대화를 했다.
전세계가 주목했던 취임식장에서 미군이 주둔한 전세계 기지가 한국만이 아닐텐데 구지 주한미군기지 장병들과 대화를 나눈 이유가 있겠지? https://t.co/pbNlNdWtZh pic.twitter.com/6Z916lx3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