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조이현 연기 어때?56 05.21 13:0611300 0
드영배재혼황후 드라마화 그냥 안했으면 좋겠음57 05.21 10:039037 0
드영배자기 배우 개찐한 키스신 보기 vs 개찐한 베드신 보기48 05.21 10:227433 0
드영배무빙 류승룡 죽이고 싶다…47 05.21 16:1913710 0
드영배/정보/소식 "전 국민 앞에서 성관계" 이찬원도 질색했다…알몸으로 침실서 사망 ('셀럽병사')39 05.21 09:3925552 0
 
그래도 폭싹은 백상 시상식 이전에 시기도 잘맞춘거같음3 05.05 23:46 220 0
OnAir 영화 대상이 제일 예측 불가다2 05.05 23:46 56 0
OnAir 피곤한가보다 홍상수로 들음4 05.05 23:46 43 0
하얼빈 받으면 좋겠다ㅠㅠㅠ 05.05 23:46 21 0
대상 누가 받을까?2 05.05 23:46 256 0
난 여최 김태리로 봤던 이유가4 05.05 23:46 445 0
OnAir 예측 다 틀렸으니까 내맘대로 대도시 대상🥹 05.05 23:46 26 0
오 남최 주지훈 받았구나1 05.05 23:46 58 0
난 김태리 악귀때 진짜 소름돋았는데3 05.05 23:46 50 0
야당 봐라 마약 심각하다 진짜 05.05 23:46 103 0
대상은 영화 따로 티비방송 따로야?1 05.05 23:46 151 0
OnAir 중증안봐서 모르는데20 05.05 23:46 242 0
OnAir 뭐야 대상도 부문이 있네5 05.05 23:45 284 0
OnAir 영화 대상을 어디가 받으려나2 05.05 23:45 125 0
마플 대상 폭싹 아니면 너무 실망이고 납득안됨 5 05.05 23:45 170 0
OnAir 죄송한데2 05.05 23:45 116 0
OnAir 백상 인기상 수상했어?3 05.05 23:45 112 0
마플 아이유 폭싹이 인생드지만 대상까지는 아닌거같고..5 05.05 23:45 391 0
김태리 드라마도 영화도 다 잡앗네 05.05 23:45 70 0
OnAir 수지 목걸이 개화려하네 05.05 23:4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