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ㄹㅈㄷ
12일 전
익인2
와우.. 진짜 치료받으러 가라..
12일 전
글쓴이
일본에서도 한국처럼 미군이 주둔한다는건 첨들음
12일 전
익인3
하…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37 02.02 11:37707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21 02.02 13:013118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22 02.02 16:2412865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88 02.02 14:092175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0 02.02 15:401577 1
 
성찬이가 부른? 만든? 원빈이 닉네임중 제일 웃긴거19 02.01 13:08 790 7
김대호 mbc말고 하는 예능 있어??5 02.01 13:08 510 0
마플 익들아 너넨 팬싸인회에서 아이돌이 모자 쓰고 나오면7 02.01 13:08 144 0
콘서트 가는 날마다 신경쓰여서 과민성대장 심해짐5 02.01 13:08 89 0
앤톤 이상형은11 02.01 13:08 497 0
킥플립 센터가 누구지?7 02.01 13:07 373 0
마플 근데 저런 카톡방 유출 누가 하는거지? 5 02.01 13:07 354 0
보넥도 이번 앨범 커버가 ㄹㅇ 이쁘지 않음?32 02.01 13:06 1095 10
다들 오늘 집회 하러 갈거야? 02.01 13:06 44 0
제니 노래 이부분 왤케 좋지6 02.01 13:06 225 0
정보/소식 전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 인스타 스토리67 02.01 13:04 4653 0
나는 판타지오가 캐스팅력 개쩐다고 생각하는게 차은우도 차은우지만12 02.01 13:04 998 0
마플 디스패치 민희진 뉴진스 관련 큰거하나 올듯9 02.01 13:03 659 0
정보/소식 용산 국립한글박물관 화재…"국가유산 피해는 없어”(종합)1 02.01 13:02 76 0
원빈이 몇쨜?7 02.01 13:01 285 6
템포 비하 보니까 생각 났는데 은석 이것도 너무 귀여움5 02.01 13:01 311 0
OnAir 늦잠자고 났더니 화재에 미국 또 비행기 사고에 02.01 13:01 101 0
카리나 족제비5 02.01 13:01 508 0
킥플립 떡밥 개끼네1 02.01 13:00 138 0
아니....정우... 3 02.01 13:00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