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좋아해서 영화 검사 사바하 파묘 몇번씩 돌려볼 정도로 좋아하는데
오컬트 잘 안 보는 사람들은 엥 싶을 수도 있지만 난 사실 스포 밟고도 이게 이렇게 논란될 거리인가 생각하긴 했어서 ㅋㅋ...
장재현 감독 작품에서도 사바하 생리 소재 다루고 파묘에서도 봉길이가 뱃속에 있는 애 어쩌고 하는데 괜히 여성 주연이라 더 걸고 넘어지는 것 같은 분위기
난 걍 보고 판단할래 ㅋㅋ 사실 수녀가 구마한다는 소재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재라 봐야 진짜 알 수 있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