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희한하게 소속사나 예매처에서 뭘 할수록 플미값만 계속 오르는 것 같아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클럽 선예매 → 처음에만 효과있었지 요즘엔 업자들도 3만원 내고 다 가입해버림 (상시가입 막은 곳은 그나마 효과있는듯) 가입비 투자한거 뽕뽑으려고 더 기를 쓰고 앞자리 쓸어감

회차당 1인1매 → 한장밖에 못 잡으니까 실력자한테 맡기려고 돈 개많이 씀

전회차 1인1매 → 찐으로 단 한장밖에 못 잡으니까 실력자한테 맡기려고 돈 더더더더 많이 씀

본인확인 → 아옮으로 돈 더 씀

아옮 막음 → 아옮 막았으니 더 간절해져서 댈티한테 돈 더 씀, 댈티비 더 오름, 댈티 실패하면 팔찌 아티스트한테 돈 씀

주변 둘러보면 갈수록 점점 더 돈을 많이 쓰고 있어

옛날에 프리하게 1인 2매 1인 4매일 때는 취소표도 많이 나왔고 일단 한장 잡아두고 열버해서 전진해보자!! 이런 기조였는데 이젠 그런 거 없어짐 

어떻게든 처음 잡을때 잘 잡아야 하니까 댈티값만 치솟음 댈티 실패하면 어마어마한 플미값이 기다리고 있음...

[익인1]

업자를 잡아야하는데 이상한짓을 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