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161 02.07 10:5317394 0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59 02.07 13:1027842 9
하이라이트 다들 티켓팅 성공기원 약 먹구가💊🍇 114 02.07 13:062292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8 0:291166
제로베이스원(8)하오 아는외고 예능 출연 78 02.07 14:255720
 
6살 조카한테 대체 용돈 얼마나 줘야함 ㅋㅋㅋㅋㅋㅋㅋ27 01.29 12:25 1146 0
아파트<< 이 노래 완전 대박났구나1 01.29 12:24 134 0
연밤 한복 에바야 아 7 01.29 12:22 265 0
다들 세뱃돈 얼마 받음?22 01.29 12:22 502 0
난 그래도 친척동생들한테 세뱃돈 안줘도됨2 01.29 12:21 267 0
연밤 미친 헛웃음낰ㅋㅋㅋㅋㅋㅋ 6 01.29 12:20 311 0
마플 남돌한테 공주라고 하는거21 01.29 12:19 504 0
몸에 열이 많으면 냉수 먹는게 좋아? 그래도 온수 먹어야돼?2 01.29 12:19 132 0
영케이 디폴트 표정이 그냥 웃는 거야? 볼 때마다 웃고 있어ㅋㅋㅋㅋㅋㅋ4 01.29 12:19 347 0
누가 세배를 이렇게 mz적이게 하지요?1 01.29 12:18 165 0
정성찬 자기가 무슨 말티즈만한줄 아나봐7 01.29 12:17 473 3
30 넘었어도 새뱃돈은 늘 짜릿함 ㅋㅋㅋㅋ 01.29 12:17 113 0
재도 권력에바야 4 01.29 12:17 622 8
나 내일까지 새뱃돈 총 702 01.29 12:16 323 0
나 주연 앤톤 좋아하는데7 01.29 12:15 371 2
01들아 너네 새뱃돈 받음?7 01.29 12:15 244 0
그룹내 알페스 다 찍먹하고다니는거 왜이렇게 재밌지 6 01.29 12:14 164 0
마플 중멤 있으면 진짜 한복 안 입히는구나17 01.29 12:14 365 0
정보/소식 '솔로지옥4' 장태오, 中외신도 주목... 글로벌 인기 상승 01.29 12:14 750 0
31살익 오늘 새뱃돈 30만원!!!!!!12 01.29 12:13 65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