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8l

[잡담] 박정민 지수 둘이 은근 귀여웅데 | 인스티즈

뜌! 랑 듀… 요런 느낌 귀여워




 
익인1
기엽다ㅋㅋㅋ
13일 전
익인1
생각보다 키차이가 많이 나네?
13일 전
익인2
지수 162 박정민 178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구준엽, 결혼 3주년 앞두고 ♥서희원 사망…일본서 급성 폐렴133 02.03 14:0125863 0
드영배중증보는데 추영우 임영웅 닮았단 얘기 좀 있어??58 02.03 15:253054 0
드영배/정보/소식김성철, 걸그룹 성희롱 투표 논란 "잘못 맞다…각 소속사에 사과 전해" [공식입장]65 02.03 12:5112162 3
드영배 헐 폭싹 스틸컷 뜬거 뭐야39 1:233018 10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33 1:592024 1
 
와 이종석 이정도일줄은 몰랐다42 01.31 17:32 14652 0
위하준은 뭔가 섹시한 그 느낌이 좋다1 01.31 17:30 26 0
중증외상센터 제발 시즌투 만들어주세요ㅠㅠㅠ 01.31 17:27 101 0
정보/소식 [단독] 한지민♥이준혁 '나완비', 다음 주 결방 없다..14일 종영2 01.31 17:26 758 0
나의완벽한비서 다음주 결방 없대1 01.31 17:24 235 0
주지훈 1년만에 인스타업뎃했네2 01.31 17:23 314 0
귀궁이 금토면 안 되는 이유가 있어..?14 01.31 17:22 838 0
정보/소식 [SW포커스] '별들에게 물어봐', 1%의 비극…수습 가능할까5 01.31 17:21 471 0
중증 외상 센터 브로맨스네1 01.31 17:21 274 0
마플 근데 ㅊㅇㅇ 어제는 뭐 문제될만한 사람 없다하지 않았어??7 01.31 17:21 346 1
누가 이준영 좀 계속 울려주라13 01.31 17:19 363 3
중증외상센터 본사람 질문있어3 01.31 17:19 112 0
마플 ㅊㅋㅇ도 유난있구나10 01.31 17:17 571 0
뿌링클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 나밖에 없니5 01.31 17:15 101 0
마플 중증 봣는데 양재원 연기 못하는 것 같음11 01.31 17:15 605 0
스터디그룹 빨간머리2 01.31 17:14 230 0
마플 검은수녀들 아시아에선 잘될것같당2 01.31 17:14 121 0
내배우 차기작1 01.31 17:13 96 0
중증 재미따 01.31 17:12 20 0
멜로무비 기다리는 사람5 01.31 17:09 16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