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ㄹ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57 01.30 14:4220942 0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89 01.30 23:22167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91 01.30 23:022040
드영배 김재원 언젠가 뜬다61 01.30 18:2312596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56 01.30 19:271180 0
 
마플 하... 사과를 겁나 늦게 하네 01.21 20:20 121 0
스키즈콘 예사가 구려서 그런가 개빡세다1 01.21 20:20 120 0
참고로 예사는 정각에 다 안 푼다..2 01.21 20:19 185 0
킥플립 막내 음색 좋은 것 같음,,2 01.21 20:19 150 2
예사 대기번호 없이 들어간거면 간택 당한거야??7 01.21 20:19 207 0
어르신들 엔시티팬 아시는 거 넘 뿌듯하다1 01.21 20:19 81 1
일드 추천해줄 사람 있을까?4 01.21 20:19 40 0
폰케팅으로 2열 잡았어..11 01.21 20:19 261 0
yes24 먼 티켓팅 지금있어? 서버 진짜 무슨일임3 01.21 20:19 99 0
나 오늘 스키즈 용병 뛰었거든? 01.21 20:19 191 0
정보/소식 검찰이 구속영장 반려시켜 석방된 경호차장, 증거인멸 시도 정황6 01.21 20:19 930 2
OnAir 김건희 차타고 같이 나와서 도망가고 구치소 들어간 척 할라그런거아님?4 01.21 20:19 163 0
극우 유튜버 '설 선물' 챙기는 국힘…"대안 언론" 대우도 01.21 20:19 35 0
원빈 이거 기억 조작 미쳤슨7 01.21 20:18 272 11
스키즈 뭐임..3 01.21 20:18 270 0
아 나 용병뛰는데 너무후회됨 ㅠㅠ 01.21 20:18 160 0
장하오 바이올린 천재4 01.21 20:18 163 6
마플 윤석열 ㅈ/ㄴ 쎄게 한대만 때리고 싶다 01.21 20:18 31 0
대기 600번대 초 313구역 잡음 01.21 20:17 83 0
병원에서 격노 중일까 01.21 20:17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