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4979 6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91 02.06 16:383614 1
플레이브다들 어디어디꺼 삿어? 69 02.06 14:311234 0
플레이브하...ㅇㅈㅅㄹㅅ 다들 몇개삿어 54 02.06 16:17788 0
플레이브카피바라 어케 뭐에써? 59 02.06 17:00519 0
 
난 애들 말하는거 듣느라 노래 잘안들음 1 02.02 22:09 20 0
방금 들었던 느낌만 기억하고 02.02 22:09 24 0
애들 토크 듣느라 노래 제대로 못들음 8 02.02 22:09 55 0
진짜 우리애들 노래 다 너무 좋음ㅠㅜㅠㅠ 02.02 22:09 7 0
하 너무 재밌었음 5 02.02 22:08 27 0
플자님들의 사랑이 어떠케 이래... 02.02 22:08 8 0
고구마 튀김 애들도 알아버린게 11 02.02 22:08 196 0
ㅋㅋㅋㅋ아 근데 대쉬 공개한부분 다시 들으면 2 02.02 22:08 104 0
일부러 다시 안듣고있는데 1 02.02 22:08 50 0
사실 나 애들 뭐라고 하는지 제대로 못 들었엌ㅋㅋㅋ 1 02.02 22:08 19 0
아 맞네 아직 발매 전이라 영상 안 올려줬다가 내일 올려줄수도 있구나 02.02 22:07 36 0
진짜 이정도면 앨범 선물하면서 우리가 홍보하러 다녀야할판임 1 02.02 22:07 54 0
칼리고 왔는데 괜찮아 딩딩딩거리는 가나디때문에 웃겨디짐 7 02.02 22:07 60 0
칼리고가 와도 갱챠나 딩딩딩딩딩 딩디리딩딩딩 02.02 22:07 16 0
솔직히 대쉬 들려줄 때는 좀 걱정했거든? 그래도 타이틀인데 11 02.02 22:07 219 0
실시간 아니면 못보는 거였구나 1 02.02 22:07 75 0
이게 자체제작돌의 기개다 02.02 22:07 27 0
애들 진짜 잔잔하게 정신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2 22:06 31 0
나 방금 확신이 들었어 이번 컴백 대박 난다 6 02.02 22:06 39 0
점프 스테이지때 플리들 뻘하게 웃겼던거 3 02.02 22:06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