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지구병원에 벙커있다는데 거기에 숨은거 아닐까


 
익인1
뭐하고 있냐 진짜?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Specia.. 2860 02.02 21:023283 2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53 02.02 16:2418261 0
드영배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77 02.02 19:0323154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5 02.02 15:401913 1
성한빈/정보/소식 Ayo 챌린지 (ㅌㅁ) 49 02.02 19:05970 21
 
빅뱅 응원봉 건전지 교체하는게 어렵구나...3 01.31 19:55 63 0
마플 밑글보고 궁금해서 른 아카이브 보고온소감 2 01.31 19:55 150 0
엠버 요즘 뭐하는지 아는사람3 01.31 19:55 51 0
라이즈 으르렁 보는데 마지막 가슴 튕기는거 어케함?4 01.31 19:55 275 0
도경수 광수나 영지한테 업무 주는 방식이 너무 센스있다는 생각 듬16 01.31 19:54 1477 9
로제 엘피 오늘 2차발매인데 품절이네3 01.31 19:54 193 0
장터 2월 7일 오후 8시 예사 용병 구해 사례 00 01.31 19:53 97 0
겨울 오프 옷 뭐 입지 01.31 19:53 53 0
1차 2차라는 게 뭐야? ㅜㅜ 3 01.31 19:53 148 0
박원빈 입덕하고 계속 어떻게 이런애가 있지…? 외치는중8 01.31 19:53 159 2
[단독] "尹, 조기대선 움직임에 심기 불편”20 01.31 19:53 732 0
하 예사 또 얼마나 빡칠지 감도 안잡히네4 01.31 19:53 88 0
장터 에이티즈콘 예사 8시 용병구함 살려줘8 01.31 19:52 163 0
난 아이유 뮤비중 럽윈올 다음으로 슬픈게 이거라생각함 01.31 19:52 228 0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시작햇다 01.31 19:52 30 0
MBC, 故 오요안나 진상조사 실시 "외부 전문가 참여…고인의 명복 빈다" [공식]5 01.31 19:52 790 0
제베원 오늘 도쿄돔에서 무슨공연한거야?3 01.31 19:51 528 0
장터 오늘 예사 용병 필요한 사람??3 01.31 19:51 105 0
마플 프로젝트7 이첸도 데뷔했으면 좋겠다...2 01.31 19:51 62 0
장하오 복근 딱 내가 원하는 아이돌 복근임 개좋아15 01.31 19:50 548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