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조사안받으러와서 잡으러갔더니 없어


 
익인1
공수처만 진심이었어... 욕하고 싶다 하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5192 10
연예한국익들 콘값 비싸다고 하는거 볼때마다 귀엽…201 02.04 23:1612188 0
세븐틴 입덕하고 첫 콘서트 뭐였어??? 157 02.04 23:591546 0
드영배드라마 키스신에서도 실제로 혀 넣어..?70 02.04 23:2411906 1
데이식스5기 키트에서 원하는거 말하고 가면 이루어진다🍀 52 02.04 23:341509 0
 
아직도 설윤 직캠 보고 있는 나... 01.30 23:32 38 1
도영이랑 마크 보면 늘 생각이 왔다갔다임3 01.30 23:32 264 1
OnAir 저 부부도 심상치않네 01.30 23:31 36 0
OnAir 오늘 미스터트롯 이정 찢었네 01.30 23:31 32 0
마플 어떤 돌 무대 보는데 뭔가 힘이 없어 01.30 23:31 115 0
OnAir 저 여자 방송작가한테도 뭐라고 했을거같애 01.30 23:31 76 0
옴마,,, 신명 난다,,, 계속 듣게 돼,,,,, 조아,,,,,,1 01.30 23:31 28 0
원빈 청순하기 힘든 이런 컨셉에도 청순이 느껴지는게 신기함5 01.30 23:30 463 5
ㅠㅠㅠ타로 선배..2 01.30 23:30 52 0
원빈 은석 눈 지인짜 크다9 01.30 23:30 603 4
OnAir 쉴 시간 좀 주세요 01.30 23:30 42 0
마플 트친이 정치계도 아닌데 자꾸 정치내용 알티를 함ㅜㅜ 2 01.30 23:30 83 0
이거 이수지인지 첨 알았음1 01.30 23:30 129 0
보넥도 연생때 분위기 엄격하지 않았던 거가 코즈한테 항상 고마움2 01.30 23:30 339 2
도영이 어머나 이거 왜이렇게 귀여움6 01.30 23:30 159 0
혹시 이분 누구야? 01.30 23:30 116 0
도영이의 러블리천재서동환님 감사합니다 항상3 01.30 23:29 131 1
마플 이상한 알페서들 떨구는방법 진짜 없나 1 01.30 23:29 102 0
마플 나 커뮤 온도차 때매 짜증나2 01.30 23:29 104 0
와 근데 오늘 콩콩밥밥 영지 온거 진짜 다행이다1 01.30 23:29 23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