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 상황이었고 팬덤이 완전 박살남 진짜 그냥 박살남

최애는 아니었는데 내가 올팬이어서 병크 터지자마자 나는 울면서 탈덕함,,, 티켓 있는 건 차애 갠스케였구ㅠㅠ  멘탈이 말이 아니라 취소하려고 했는데 수수료가 너무 비싸고 양도도 안돼서 그 오프를 끝으로 정리했다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11 13:351926 0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109 13:292662 0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93 12:063577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예고편66 9:015386 23
플레이브 헐 코스모 릴스! 50 13:041051 11
 
내돌 홍합머리 진짜 킹받는다 01.21 22:27 27 0
나 F형 감수성 인간인데 해찬 커버 듣고 진짜 눈물 쪼끔 남 01.21 22:27 36 0
마플 병원 간 이유 건강검진이라고 말한 거 실화야?..1 01.21 22:27 104 0
이게 뭐에요...? 1 01.21 22:27 285 0
최근에 사용한 이모지가 다 최애관련이네2 01.21 22:27 22 0
해린 왤케 나한테 아담한 이미지지5 01.21 22:26 311 0
후드 제노 진짜 좋다2 01.21 22:26 92 0
킥플립 계훈은2 01.21 22:25 151 0
굥은 안 들켰으면 어디로 숨으려고 했을려나? 01.21 22:25 37 0
숑넨은 진짜뤀ㅋㅋㅋ 비엘에서 튀어나온 것 같따 6 01.21 22:25 258 2
디오 얼굴 믿고 진짜 안 꾸미는 거 같음2 01.21 22:25 154 2
보넥도 so let's go see the stars 좋은 거 왜 말 안 해줌8 01.21 22:25 177 10
구라안치고 정우 실제로보면 잔짜 이래13 01.21 22:25 876 0
예사 왜 안들어가지지..?4 01.21 22:25 53 0
윈터가 슴연생들 아침9시부터 밤10시까지 연습한다는데16 01.21 22:25 1697 0
연극/뮤지컬/공연 연말에 의도치않게 봤던 연극 있었는데 5 01.21 22:24 119 0
4월에 마크 솔로가 나온다는 것만 떠올려도 행복해짐2 01.21 22:24 44 0
헐 해찬 커버곡 퍼스트러브구나1 01.21 22:24 84 0
127에서 눈물 젤 많은 멤이랑 젤 없는 멤 누구야?29 01.21 22:24 677 0
하 내가 커버 영상 보고 우는 여자라니 01.21 22:24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