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7 05.11 15:5510348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213 05.11 19:559189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7 05.11 15:541594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8 05.11 21:051768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59 38
 
원빈이 갈발로 예능돌았으면 좋겠어9 04.21 19:07 274 2
5센터 랒 컴백때 은석 은발 깐머 추진 부탁... 제발요4 04.21 19:07 271 1
진짜 스엠 폭발시키고 싶다가도 원빈 얼굴보면5 04.21 19:07 355 9
마플 인포글에 5월 2일 임시공휴일 되지말라고 외치는 사람들은 왜그래?9 04.21 19:07 142 0
올상반기 제베원->위시->투어스->보넥도->라이즈 순서컴백이네4 04.21 19:07 994 0
몽룡이 걷는 거 봤는데 얘 진짜 귀엽다4 04.21 19:07 122 2
마플 4세대돌 치기 할 때 웃긴 거 투어 몇 년만에 나간 게 뭐 성적 좋은 거냐고5 04.21 19:06 113 0
와 서있는 일 시작했는데 헬스 어케해야하지 04.21 19:06 27 0
마플 어차피 타돌 역바하고 사재기해서 알아서 잘 띄워줄텐데18 04.21 19:06 252 0
마플 ㅈㅂㅇㄱㅈㅇ은 콘서트 같은 곳에서는 배척 안 당해? 17 04.21 19:06 561 0
정보/소식 대통령(트럼프) 탄핵하라면서 태극기 흔드는 모습2 04.21 19:05 166 0
5세대들 본인 페이스맞게 차근차근 잘크는거 기특하다2 04.21 19:05 398 6
왜 원빈원빈 하는지 알았어...28 04.21 19:05 1259 29
이번곡도 투어스깔이라서 작곡가 같은줄 알았는데1 04.21 19:05 161 0
투어스 곡 나만 좋나.. ㅋㅋㅋㅋ8 04.21 19:05 259 0
마플 난 오히려 4세대가 제일 욕먹는다고 생각했는데7 04.21 19:05 154 0
마플 하트수가 국내 화력 지표여?14 04.21 19:04 295 0
마플 정병 그냥 세대문제가 아니라 투어스정병같은데3 04.21 19:04 191 0
오늘 땀 났다 11 22 33 04.21 19:04 56 0
르세라핌 은채 실물짤이라는데 진짜 실화인가15 04.21 19:04 1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