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1/21/2025012190241.html
구속영장 기각된 김성훈 경호차장, 헌재서 尹 근접 경호
오후 3시 43분께 재판이 끝난 뒤에는 직접 심판정 안으로 들어와 의자를 앞으로 밀고 윤 대통령이 퇴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도 했다.
김 차장은 이날 오후 12시 48분께 서울구치소에서 윤 대통령을 태운 법무부 호송 차량이 출발할 때부터 동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 ㅅㄲ도 당장 집어넣어야 하는거 아냐?
저거 구속영장 기각한게 검찰인데... 검찰도 한통속인거 아닌가 싶음ㅋㅋㅋㅋㅋ
엊그젠가 검찰이 공수처한테 일주일 다 채우지 말고 더 빨리 우리한테 넘겨라 협박도 했다며ㅋㅋㅋㅋㅋ
ㄹㅇ 어디까지 썩어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