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불편하게 만든 영화 있잖아 그런식으로 사회 문제를 꼬집고 토론하게 만든 영화 스포라서 말 못하지만 그런 영화였다는 의견도 있네 보러 가보긴 해야겠다 송혜교 전여빈 나온대서 엄청 기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