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간다 〈 남돌이면 인기 많구마잉 성공했다잉 소리 들을 수 있음, 여돌이면 ㄹㅇ 잘된 거, 관객 입장에선 가장 선호하는 공연장 중 하나
고척 간다 〈 수용인원은 체조보다 한 단계 위, 근데 시야 구림, 좀 상징성으로 한 번 찍먹하고 다시 체조가는 게 더 좋음, 약간 기록용인 느낌..?
상임 〈 여기 간다 = 개쩐다, 우리나라에서 수용인원 제일 많음, 매진시킨 가수 자체가 몇 안 됨
인스파이어 〈 교통구려 외딴섬... 지방러들 울어요
이런 느낌
맞아? 정작 나는 콘서트 잘 안 가서 모르지만 뭔가 큰방이나 내 탐라 보면 이미지가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