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지금 상황을 정리한건데 무섭긴한데 알고 있어야 할거 같아서 올려봄





 
익인1
무섭다..
5일 전
글쓴이
그래서 더 이번 내란옹호세력은 특별법을 만들어서 뿌리를 뽑아야해
5일 전
익인2
쌤 왜 저렇게 됐을까...
5일 전
글쓴이
원래 저런 사람이라고 함. 지금까지 잘 숨겼을 뿐이라고
5일 전
익인3
난 묘하게 이상한 사상가진 사람인거 같았음
5일 전
익인2
저렇게 선 넘을 줄은 몰랐음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23 01.26 23:1936171 1
연예 아니 유퀴즈 이친구들 벌써 스무살이래167 01.26 21:2512557 5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인스스 62 01.26 23:562632 5
플레이브이번에 진짜 대박나겠다 50 01.26 17:581766 0
엔시티드림본인표출 드림 독방배 전시회 대란🖼️ 50 01.26 20:181483 7
 
정보/소식 이 기사 진짜 읽을만 하다 "극우 유튜브 알고리즘 한 달 동안 빠져보니"1 01.22 17:25 350 0
나도 공수처에 화환 보내고싶은데.. 01.22 17:24 149 0
사쿠야 진짜 비범함 남다름 01.22 17:24 326 0
진짜 이 나라 언론이 너무 역겹다 01.22 17:24 125 0
공수처 압수수색 할때 경찰이랑 같이 가면 안돼? 01.22 17:24 78 0
트위터 계정 여러개 만드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거야?10 01.22 17:24 118 0
정재현 무대하는 거 보고싶다1 01.22 17:24 52 0
마플 지난 국감때 뉴진스 음해하는 나쁜언플 케이스 01.22 17:23 194 0
밴드노래 하나 추천함 01.22 17:23 74 0
공수처 욕먹지않았어?! 갑자기 다들 왜 공수처 칭찬해?64 01.22 17:23 2017 0
에버라인 재팬 배대지로 구매해본 사람? 01.22 17:23 24 0
원빈 토냥덕 ㄹㅇ 닮은듯5 01.22 17:23 156 3
마플 근데 아이돌들 빠혐 오기 쉬울것같긴해6 01.22 17:22 171 1
근데 진짜 뭔 생각으로 돼지갈비 먹는 걸 보도했지 개웃기네1 01.22 17:22 87 0
아 이 무슨 볼드모트 01.22 17:22 105 0
엔위시 릴스 잘찍는걸로 유명해?5 01.22 17:22 125 0
아이유 참이슬 짱귀여움🤍2 01.22 17:22 233 0
해찬이 어제 영통은 이게 대박임4 01.22 17:21 184 7
마플 와 공수처 예산이랑 규모 보니까 검찰경호 진심 개잡새끼들로 보임3 01.22 17:21 162 0
아 내일 대친소 명재현 기 쭉쭉 빨리겠네2 01.22 17:21 3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