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그것도 창 끄려다가 넘어간거 발견함 렉 개심해서


 
익인1
와 ㄴㄷ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57 01.30 14:4221062 0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89 01.30 23:22168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91 01.30 23:022052
드영배 김재원 언젠가 뜬다61 01.30 18:2312760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56 01.30 19:271188 0
 
씨아엑 새 노래 합본 들어봐 01.21 22:30 24 0
마플 정병 온 팬덤 추천탭에 떠서 보는데14 01.21 22:30 405 0
성한빈 입에 뿌린 필로우 미스트 무슨 제품이야?5 01.21 22:30 251 0
솔지 여메기 어디서 봣나 햇더니2 01.21 22:30 252 0
해찬이 커버곡 듣고 놀란게 ㅠㅠ2 01.21 22:30 116 2
멜론티켓 용병 필요한사람 3 01.21 22:29 60 0
마플 근데 난 병크없고 객관적으로 괜찮은 멤버 죽도록 싫어하는건 보통 알페스정병같.. 3 01.21 22:29 143 0
홍진경님이 방탄 진 위생 마스크 씌워주시는데ㅋㅋㅋㅋ5 01.21 22:29 333 1
엔시티 제노 재민 중국이나 일본에서 인기 많아?10 01.21 22:29 382 0
제왑돌 파는 익들아 콘서트 본인확인 빡세게해?2 01.21 22:29 66 0
해찬 솔로 커버곡 처음이야?8 01.21 22:29 184 0
안유진이 레이 핸드폰으로 찍은 셀카 봐3 01.21 22:28 209 0
해찬아 진짜 사랑한다......🥹 01.21 22:28 32 0
아니 나는 진짜 도영이의 이런 짤들이 넘 좋음6 01.21 22:28 134 2
이것이 갓 데뷔한 신인의 맛2 01.21 22:28 233 0
소희 개큰T인데 낭만있는거4 01.21 22:28 392 4
마플 이제부터 구속되도 건강검진가능1 01.21 22:28 53 0
와 폴킴씨 결혼하셨구나...?? 01.21 22:28 28 0
마플 큰방에 진짜 많은데 내가 볼때마다 신기해하는 부류들 있음5 01.21 22:28 158 0
내돌 홍합머리 진짜 킹받는다 01.21 22:27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