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그것도 창 끄려다가 넘어간거 발견함 렉 개심해서


 
익인1
와 ㄴㄷ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369 02.03 22:4419077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388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1 02.03 21:022666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36 02.03 22:412257 0
 
마크왕자님...1 01.21 22:50 74 0
드림쇼2는 야외 분위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생각나고3 01.21 22:50 58 0
얘 진짜 도화살 쩌는 것 같아14 01.21 22:50 1165 0
프랑스 영부인 주최하는공연 어떻게봐??1 01.21 22:50 37 0
내가 해찬이가 좋은이유2 01.21 22:50 76 7
위버스 폼림 대리 구하는 사람!! 27 01.21 22:50 111 0
5년차 이상 아이돌 팬들아 최애 데뷔 홈마 몇명 남아있어?3 01.21 22:50 65 0
정우 이거 보스때 컨포같아5 01.21 22:50 134 0
정우는 머리카락까지 강아지임🐶2 01.21 22:50 108 0
오늘 도영이 뮤지컬 보러 엄마랑 공맹이형 오셨다는데4 01.21 22:50 185 1
해찬이들아..4 01.21 22:50 61 1
스키즈 전회차 전구역 잔여석 000 달성3 01.21 22:50 222 0
하... 진짜 웃남 안본 도영팬들 진짜 제발 봐라5 01.21 22:49 220 4
정치관련 예언 하나 하겠음2 01.21 22:49 115 0
보아님이 마흔이라니.. 01.21 22:49 35 0
이제노 노 진짜 강아지야???3 01.21 22:49 46 0
콘서트 자리 어디가 더 갠찮은거같아??? 01.21 22:49 38 0
틧터 디엠 지우는방법없어??????ㅠㅠ 01.21 22:49 30 0
플레이브 콘서트 말이야35 01.21 22:49 1235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외부진료 후 9시 귀소…조사 못해"6 01.21 22:49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