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찍고 바르고 브러시교체 찍고 바르기

이렇게는 절대 안할것같은데 위생 에바 아닌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그럴것같음.... 눈병 싹 옮을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54 05.21 15:4924960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56 05.21 16:2219996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6 05.21 16:4910745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101 05.21 13:403863 8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67 0
 
ටㅏ 진짜 다들 행복이 얼굴에 드러나심ㅋㅋㅋㅋㅋㅋㅋㅋ1 05.09 03:36 478 0
근데 진짜 콘클라베 ㄹㅇ 콘클라베같다 ㅋㅋ영화2 05.09 03:34 200 0
근데 애초에 종교가 맞는 성격도 좀 기질적으로 타고나더라?3 05.09 03:33 166 0
추기경들 표정 밝은 거 웃기다9 05.09 03:32 674 0
천주교는 바티칸 직영점이라 함부로 못 건들이는거 좋음5 05.09 03:31 601 0
요즘 불교 진심 엠지하지 않냐ㅋㅋㅋ3 05.09 03:31 187 0
난 무교지만 가톨릭 뭔가3 05.09 03:31 200 0
드림 어디 갔어?4 05.09 03:30 207 0
신부님들 되게 똑똑하던데 다큐 잠깐 봤었는데 다들 라틴어를..1 05.09 03:30 120 0
나랑 성심당 다큐 같이 볼 사람 개꿀잼임ㅋㅋㅋㅋㅋ2 05.09 03:30 53 0
와 멕시코 가톨릭이 80%래5 05.09 03:29 253 0
지금 천주교익들 많은 거 같은데 질문 하나만 해도 돼?23 05.09 03:29 393 0
아 오늘이 기다려짐 이유: 야구함14 05.09 03:29 175 0
청년부에 new 신자 왔는데 신부님 소개팅 주선하려함4 05.09 03:28 216 0
나 기독교인데 세례명 받고 싶음10 05.09 03:27 203 0
아 정윤호 잘생겼어3 05.09 03:27 105 0
이세돌은 데블플랜 룰 메모 안 하고 이해 하나봐 5 05.09 03:27 694 0
천주교&개신교 다른 점31 05.09 03:24 669 0
천주교랑 불교는 서로 왕래하는게 자연스러워서 좋음 05.09 03:24 105 0
속보) 첫 미국 출신 교황 탄생…교황명 '레오 14세' 05.09 03:24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