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7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94 02.01 10:372525 40
라이즈 와 원빈이 신인개발팀 비하인드(?)봄? 대박 ㅋㅋㅋㅋㅋㅋ 24 02.01 19:251476 30
라이즈뜬금인데 나 넴드분들 고마움 17 0:191084 14
라이즈아 삐니 프사 바꿨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02.01 21:43327 3
라이즈 🍈 월간 3곡 119 BBB HUG 🥳 15 02.01 16:08464 22
 
성찬 진심 눈에서 광기만 느껴져요 6 01.15 12:04 129 0
미디어 🪩Boom Boom Bass🪩 49 01.15 12:01 2755 44
아 ㅋㅋ ㅋ ㅋ ㅋ ㅋ ㅋ진짜 해즈ㅓㅆ네 붐붐베 ㅋㅋㅋ ㅋ ㅋ ㅋ ㅋ 01.15 12:01 17 0
붐붐베 리믹스 챌린지 진짜 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1.15 12:01 53 3
아아아ㅜㅜㅜㅜㅜ리즈코장갑 잃어버려써...아...실화인가ㅜㅜㅜㅜㅜㅜㅠ6 01.15 11:45 93 0
어제 원빈이가 애기냐고 했던 앤톤이의 인형놀이 봐 7 01.15 11:39 241 15
장터 에뛰드 포카 배송비만 내고 일괄양도 받을사람~? (성찬X🥲) 3 01.15 10:41 200 0
나 은석이 어제 라방 계속 다시보기 하는 중야 6 01.15 10:35 126 1
어제 좀비게임 다시 보는데 소희 진짜 잘 피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1.15 10:07 80 0
어제 자컨 원빈캣 캣타워 1 01.15 09:49 109 0
이런거 말해도 되나 라이즈 좋아하고 나서 신기한 경험 엄청 많이 해 2 01.15 09:49 207 4
🍈🏃‍♀️🏃🏃‍♂️ 7 01.15 09:45 94 6
애들 이번에 뜬 릴스ㅋㅋㅋㅋ 1 01.15 09:35 106 0
원빈이 나만 볼 수 없어서 가져옴 1 01.15 09:32 119 0
은석이 라방 이제 보는데 다이어트.. 1 01.15 09:28 120 0
이거 두고 가요🎁 10 01.15 07:12 307 18
와 에바…다들 이 쇼츠 꼭 보셈 아 송은석 달란트 도랏 5 01.15 03:57 266 7
엠카 엠씨 사녹 프린트물 6 01.15 02:40 354 0
허그 버전 트레카 10장 뜯은거 볼사람 ㅎㅎ 5 01.15 02:29 267 2
마플 . 19 01.15 02:27 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