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l
나만 취소표 보지도 못하니 ㅠㅠㅠ


 
익인1
서울콘 말하는 거면 아예 취소표 없다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
3개월 전
익인2
취소표...가 있을까...?
3개월 전
글쓴이
헛된 나의 희망...
3개월 전
익인3
이번엔 카드티켓이라 양도 쉬워서 아옮하는 사람도 없을꺼고 안가더라도 시세가 미쳤는데 그걸 양도안하고 취소하는 사람도 없을꺼고 슴은 추가좌석 열때 공지하고 따로 티켓팅하기때문에 시제석 더 열고 그런것도 없음 취소표 없을꺼야
3개월 전
익인4
윗익인이 말대로 양도 쉬워서 취소표 안나올걸ㅜㅜ 취소표 있어도 거의 업자가 가져간다고 보면 돼
3개월 전
익인5
진짜 하나도못봄 일예 할때 이선좌두개보고 정말 한개도못봤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17 05.18 14:359309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2 05.18 13:5727453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5 05.18 16:359518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42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2 8
 
아이돌의 버블 첫 시작을 함께하는 거 처음임1 04.29 21:20 52 0
아 유우시 버블 진심 개좋아……3 04.29 21:20 86 0
아니 유우시: 최대한 노력해볼께ㅋㅋ<개웃겨2 04.29 21:20 191 0
하 방탄 진 콘서트 못가서 우울한데5 04.29 21:20 276 3
백현 진짜 강아지다5 04.29 21:20 147 5
사쿠야 재능있다1 04.29 21:19 56 0
내 첫 버블 위시 달다 달아1 04.29 21:19 45 0
콘서트 하는 고양 경기장은 시즌 상관없이 대관 가능이지??3 04.29 21:19 38 0
시온이리쿠 버블하는데 우시버블도 하고싶다7 04.29 21:18 186 0
큰방 보니까 나빼고 다 위시 버블했냐구 ㅜㅜㅋㅋㅋ3 04.29 21:18 156 0
내일 위시 무슨 무대 있음???3 04.29 21:18 171 0
위시 유우시 리쿠 구독했는데1 04.29 21:18 204 0
아 2인권할 걸 괜히 1인권했네1 04.29 21:18 59 0
르세라핌은 crazy랑 so cynical 두곡 진짜 세련됨2 04.29 21:18 116 0
여름에 오프뛸때 화장 해?1 04.29 21:17 38 0
사쿠야 버블 개웃김 첫날부터 게스트 소개해준대1 04.29 21:17 222 0
아니 김재희 미친거아냐?????5 04.29 21:17 120 0
재희 버블 후기5 04.29 21:17 760 0
나 리쿠 버블 너무 귀여웠던것중에하나가2 04.29 21:17 417 0
버블 멤버 바꾸는 거 가능해?2 04.29 21:17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