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모 찍었나?!?!😚


 
익인1
그러게?! 미리 뭐 찍어뒀나🫢 두근거려..!
12일 전
글쓴이
두근…
12일 전
익인2
그런거 같아 왜냐면 천러 아픈데 염색했다는거 보면 기분전환은 아닐거 같아
12일 전
글쓴이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58 02.02 11:37805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43 02.02 13:0135640 1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42 02.02 16:2415737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91 02.02 14:092486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3 02.02 15:401850 1
 
마플 중안부 그거 일본에서 넘어온거라며...ㅋㅋㅋㅋ 02.01 15:25 60 0
누가 이거 배민 리뷰창 같다 그래서 겁나 웃음ㅋㅋㅋ3 02.01 15:25 583 0
아 원빈 청순하다14 02.01 15:24 393 16
마플 이혼숙려캠프보면서 느끼는 건 목소리톤이랑 말투가4 02.01 15:24 242 0
마플 갠활이 공공재되면 별론 게 4 02.01 15:24 94 0
근데 중안부중안부 거리는거 도대체 언제부터 시작된거임?25 02.01 15:23 836 0
정보/소식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전 모습.jpg8 02.01 15:22 3666 0
OnAir 엠사 가요대제전 슈퍼 스테이지 시작함3 02.01 15:22 106 0
마플 성찬 범규 승한 수빈 이렇게 친한듯2 02.01 15:22 966 2
순덕 간잽 둘다 해본 익들아4 02.01 15:22 105 0
마플 중안부가 대체 뭐길래2 02.01 15:21 72 0
에잇 쿠팡알바 신규 되는거 쉽지가 않네5 02.01 15:21 347 0
야이 씨 나 롱안부 아니거든1 02.01 15:21 97 0
최연준 쌀국수가 헤비한 음식이라 해서 개웃김10 02.01 15:21 995 0
마플 후배가 선배한테 카톡 말투 이렇게하면 기분 나쁘긴할거같은데21 02.01 15:21 395 0
우와 엔시티 시온 진짜 잘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5 02.01 15:20 283 0
부모님이랑 정치얘기 하지말라는거4 02.01 15:20 43 0
더보이즈 선우ㅋㅋㅋ 현재 보고 놀라는거 웃김ㅋㅋㅋ 팬콘 스포 있1 02.01 15:20 173 0
마플 성찬은 벌써부터 친목질하네3 02.01 15:20 735 1
샤이니보고 슴 저연차수장이라는거 개웃기다ㅋㅋㅋㅋㅋ20 02.01 15:20 7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