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라이즈로 아이돌 처음 좋아하게됐고
뭔가 내가 실제로 교류해본적없는 상대들한테 너무 좋아하는 감정이 자꾸 크게 드는게 힘들어서 여기 연예방에서 힘들다 한적있었거든
그런데 다들 따숩게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즐기라고해줬단말야ㅋㅋㅋㅜㅜ이제 어느정도 안정화됐고 내삶이랑 덕질이랑 안정감있게 할 수 있게되니까 엄청 기분 좋아
X나 이런거안해서 조금 느리지만 인티 라이즈방이나 연예방에 좋은사람들이 많아서 정말 행복하게 덕질중이야ㅋㅋㅋ
다들 행복하자
그때 조언해준 인티인들 다들 고마워🫂🧡🫶
주지훈 : "제가 후궁이 되어서 아양이라는 걸 한번 떨어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