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2


근데 잘생겨서 뭐… 🩷🥰



 
익인1
근데 오히려 도경수는 이목구비가 진해서 꾸미는 것 보다 덜어내는게 더 낫다고 생각..
어제
익인2
콩콩시리즈에 노메이크업으로 나와도 세상잘생김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3 01.22 14:2418098 11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64 01.22 11:0020534 3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73 01.22 21:19868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1 01.22 14:08519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5 01.22 15:363423 32
 
제노 오늘도 잘자1 01.22 01:21 89 0
마플 우우우우 01.22 01:21 34 0
마플 ㅌㅇㅌ는 유느님도 욕하는곳임 01.22 01:21 56 0
마플 대중들은 불확실성에대한 인정을 안해줌 01.22 01:21 39 0
마플 솔직히 난 돌들 중에 빠혐 안 온게 보살이라 느껴지는 돌들 꽤 많음3 01.22 01:20 157 1
마플 127 정병 빌드업만 지금 2주째임2 01.22 01:20 266 1
마플 이거 반응 차이 이유가 뭐 같아? 3 01.22 01:20 170 0
해찬 커버 뮤비?? 보니까 한강가고싶다8 01.22 01:19 133 1
진구랑 김지원 연기 진짜 잘한다…..어떻게 여기서도 몰입이 되지 01.22 01:19 38 0
근데 도영이 웃는남자 굿즈??라고해야하나 사려고 일찍 갈필요는 없지???6 01.22 01:19 133 0
플레이브 컨포 뜬거8 01.22 01:19 1049 8
마플 ㅇㅅㅌ 팬은 아니지만 같은 슴돌 팬 입장으로써 신고 제대로 하고있는지 궁금하다 갑자기2 01.22 01:19 156 0
나 몸이 별로 안좋아서 도영 뮤지컬 보러갈 생각조차 못했는데7 01.22 01:18 242 0
이 연옌들 공통점 알려주라!!!!!!!3 01.22 01:18 71 0
마플 라이브 잘하면서 라이브 안하는그룹들은 참 아쉽다.. 01.22 01:18 40 0
카리나는 데뷔초 메이크업이 더 이쁘지않아?14 01.22 01:18 815 0
본인표출도영 뮤지컬 엄마랑 보고왔다는 즈니인데ㅋㅋㅋㅋ9 01.22 01:17 433 3
팬싸는 앨범 많이 산 사람들이 가는거야?3 01.22 01:17 75 0
라이즈 스키 보드 궁예뜸?13 01.22 01:17 624 0
마플 기복 심한 돌 신기하다6 01.22 01:17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