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4l
태용 전역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군백기 체감안날거같은디


 
익인1
보내고 맞이하고 보내고 맞이하고 이럴 것 같긴 한데ㅋㅋㅋ 진짜 모멘텀 기점으로 팬들이랑 가수들이랑 단단한 유대감 생겨서 막 걱정되거나 그렇지 않은게 큰 것 같아 개큰굿
5일 전
익인2
근데 또 올해 가는 멤이 있어서...
5일 전
글쓴이
도영 태용이 딱 바톤터치 하는느낌이라 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25 01.26 23:1937953 1
연예 아니 유퀴즈 이친구들 벌써 스무살이래171 01.26 21:2513576 5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인스스 63 01.26 23:562883 5
엔시티드림본인표출 드림 독방배 전시회 대란🖼️ 53 01.26 20:181523 8
플레이브 길거리 포스터 다시 붙이구있대.. 46 01.26 19:501938 0
 
김선호 국방부차관이랑 홍장원 차장이랑 친한친구인가봐 ㅋㅋㅋㅋㅋ 01.22 19:21 143 0
지수 컴백 티저 스포 떴다!! 01.22 19:20 416 1
아니 도미닉 파이크 유포리아에 그 젠다야 친구였네 01.22 19:20 35 0
인스탁스카메라 미니11 미니12 화질 차이 많이 나? 01.22 19:19 15 0
정리글 쓰니 기준 남자 탑돌 모음집15 01.22 19:18 593 0
인티 왜 또 이래...6 01.22 19:18 116 0
근데 나 진짜 영케이가 작사한 곡들 들을때마다 너무 설렘2 01.22 19:18 156 1
언론들 저럴수록 그냥 확신만 생김 01.22 19:18 53 1
버니즈들아 민지 이 사진 원본 있니9 01.22 19:18 81 0
연극/뮤지컬/공연 혹시 이런거 물어봐도 될까? 15 01.22 19:17 225 0
유우시 채팅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2 01.22 19:17 348 0
정보/소식 [JTBC 단독] 부정선거 음모론에 단단히 빠진듯한 국민의힘 의원들 텔레그램 단체방8 01.22 19:17 342 0
내가 디자이너면 현타올것같아ᆢ3 01.22 19:17 578 1
난 솔직히 블핑 지수가 놀랐어1 01.22 19:16 231 0
솔지 태오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1 01.22 19:16 222 0
아 리쿠 보고싶어1 01.22 19:16 170 0
50년 가까이 지난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사진을 두고 한명 한명 번호 붙혀가며 사람 찾아내던 ..5 01.22 19:16 117 0
카리나가 뽑은 스엠 명곡 보니까 취향 딱 보인다7 01.22 19:16 962 1
OnAir 홍차장 기억력 ㄹㅈㄷ임 01.22 19:16 82 0
라이즈 성찬이 팬들아7 01.22 19:16 2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