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윤종신-김영철-손태진-최상엽(루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46 01.22 20:114558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20 01.22 21:192227 0
드영배 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16 01.22 22:0516024 24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58 6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6 01.22 19:55893 0
 
마플 난 타프긴한데 ㄷㅇ이도 진짜 정병 지긋지긋하게 겪은애라 지금 진짜 짜증 오만배임10 01.22 00:28 370 0
마플 난 이 모든게..콘서트가 대박나서라는게 믿기지가 않는 것 같음8 01.22 00:28 239 0
마플 지금 노동 어쩌고 하는 건 또 뭔 말임..? 01.22 00:28 72 0
OnAir 이혜훈 개솔이하네 아오.. 01.22 00:28 33 0
마플 아니 애초에 춤추고 노래하는 게 육체 노동이 아니야?1 01.22 00:28 102 0
그룹에서 솔로됐는데 덕메 찾기 힘들어진 느낌 01.22 00:28 49 0
연극/뮤지컬/공연 소극장에선 배우들 시야에 1열 앉은 사람 잘 보일까? 6 01.22 00:27 194 0
마플 본인표출엥 나 김도영 연봉 글 왜 ㅁㄱ 달리는거고 마플 붙은거임..?41 01.22 00:27 1036 0
OnAir 틈만 나면 오늘 넘 재밌었다 ㅠ 01.22 00:27 34 0
아니 여돌들 힐신고 춤 어떻게 추지1 01.22 00:27 27 0
마플 와 진짜 정병은 정병이라고 생각했는데 걍 팬질하던 애들이 정병짓하는거였구나 01.22 00:26 71 0
마플 아니 근데 갑자기 부정선거 운운하는글은 왜 다 말투가 비슷함?5 01.22 00:26 56 0
마플 그걸로 뭐라하는 애들은 노동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지...?1 01.22 00:26 67 0
그런뎅 독방 댓글창에, 독방 호칭명 옆에 이런 사진은 어떻게 설정햐1 01.22 00:26 145 0
마플 도영이들아 좋은 말 많이 해주자1 01.22 00:26 92 0
마플 콘서트 한걸로 이렇게 까지 억까 당해야됨? 01.22 00:26 45 0
마플 버블 다시 읽지도 못하겠음3 01.22 00:26 157 0
마플 얼굴 작은 연예인들 마스크 쓴 거 보고 특대형 쓴거라고 우기는거 왤케 웃기지2 01.22 00:26 53 0
OnAir 오케이 틈만나면 봄에 돌아온다 01.22 00:26 30 0
마플 에휴 왤케 착하고 여린 사람만 고통받지 맨날 01.22 00:2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