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 일예때 자리가 나올란가


 
익인1
이제 취소표 안 나와?
어제
글쓴이
그래도 띄엄띄엄 나오던 거 있었는데 어느 순간 아예 없길래 마우스 하나하나 올려봤더니 000000이야
어제
익인1
오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46 01.22 20:114558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20 01.22 21:192227 0
드영배 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16 01.22 22:0516024 24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58 6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6 01.22 19:55893 0
 
트위터 비계 잇는데.... 비계사람들이랑 나만 안친해?1 01.22 00:34 40 0
마플 부정선거 글 왜 삭제?4 01.22 00:34 101 0
마플 그냥 말하는 건데 나 내 본진 pdf 많이 땀 여기서 01.22 00:34 38 0
어떤 돌 소통 되게 잘한다7 01.22 00:34 646 0
마플 앙딱정은 최고의 단어같음...5 01.22 00:34 92 0
마플 연예인들이 뭐만 하면 쿠팡 컴활 최저 운운하는 거 진짜 지겹다4 01.22 00:33 107 0
마플 트위터 ㄹㅇ 추천탭이랑 인용 없앴으면 좋겠음 01.22 00:33 22 0
제니 내가 생각하는 ㄹㅈㄷ 머리2 01.22 00:33 475 0
마플 다필요없고 네오센터 고소공지올리라고 01.22 00:33 41 0
마플 쿠팡밈도 짜증남1 01.22 00:33 97 0
마플 지금 이 상황에 네오센터도 진짜 책임 있다..ㅋㅋㅋ8 01.22 00:33 265 3
마플 요새 돌들 힘들다언급만하면 쿠팡한번뛰어봐라<-이러는 감성이 너무 싫음 1 01.22 00:33 72 0
마플 걍 자기는 최저 받는데 돌은 돈 개많이 버니까 열등감 느끼는걸로밖에 안보임4 01.22 00:32 73 0
마플 난 진짜 정병들이 돌아버린 이유가 I27 콘서트가10 01.22 00:32 387 3
마플 몰라 열받으니까 걍 지르고 갈꺼임12 01.22 00:32 370 0
마플 노동도 안 해본 아이돌이 어쩌고 하는 애들 장담한다 쟤네야말로4 01.22 00:32 105 0
마플 아이돌들 트위터 압수 01.22 00:32 96 1
마플 소속사 일 안한다고 욕하지만 01.22 00:31 46 0
마플 그거잖아 내가 더 힘들게 돈 버는데 감히 부르주아남돌 주제에 노동을 입에 올려?8 01.22 00:31 200 0
마플 도영 안쓰럽다...4 01.22 00:31 3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