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뭘 만들어주지 않아도 자기가 스스로 구석에서부터 모든걸 노력해서 자기만의 장점들을 만들고 트레이드마크들을 개척해나감
힙합그룹이라 보컬들 파트적을때부터 구석에서 자기 파트아닐때도 모든 순간 집중해서 표정 짓고 무대를 꾸려나가서 직캠으로 유명해졌고
노래말고도 자기만의 장점을 만들어야겠다해서 춤도 열심히해서 춤선으로 유명하고
메보인데 춤 챌린지도 많이 올려줘서 더 알리고
엠씨역할도 잘해서 자컨이나 콘서트나 컴백쇼나 라이브마다 엠씨역할도 많이 하고
자컨 찍을때도 텐션 끌어올려서 재미 포인트 올려주고 대기실 비하인드에서도 엠씨역할 틈틈이해서 37.5mhz 해찬캠이라는거 만들고 해라까지 만들어나갔고
먹투유 하자고 제안한것도 ㄹㅇ 아이디어 뱅크
갠라방할때도 어떤 얘기할지 어떻게할지 미리 메모장에 써놓기도 하고 생각해오는것도 좋았고
콘서트나 뭐할때마다 의견도 많이 내고 또 아이디어도 되게 감다살이야
등등등 쓰자면 끝도 없다
나는 수지 리즈는 이때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