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유튜브에서 라이브안해줬던것같은데


 
익인1
28일 프랑스 시간으로 20시 50분에 티비채널 france2에서 공개하는걸로 알고있엉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110 10:537112 0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77 15:121183 0
하이라이트 다들 티켓팅 성공기원 약 먹구가💊🍇 72 13:06854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아는외고 예능 출연 62 14:252296 47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62 13:106301 1
 
뭐야 장원영 mbti 공개 했었네 01.29 20:04 135 0
확실히 타국적돌 파면 귀가 좀 트이긴하나봐3 01.29 20:04 267 0
가로로 긴 눈이 느끼함이 없는편이야?11 01.29 20:04 207 0
카설유 사진뜬거 대박71 01.29 20:03 3432 7
플레이브 저거 무대보고 콘서트 한번 찾아봤는데20 01.29 20:03 1821 2
제베원이랑 라이즈 둘다4 01.29 20:02 489 1
뭐야 지락실 ㄹㅇ 걸그룹인줄1 01.29 20:02 99 0
ㄹㅇ팬아닌데 제베원 johnjal이긴하다ㅋㅋ3 01.29 20:02 402 0
영상에서 분유냄새 나요 01.29 20:02 95 0
마플 만약 사생과 붙순이들 둘중 하나를 제거해버릴 수 있다면8 01.29 20:01 113 0
스몰걸 마크가 방송으로밖에 못본다니..5 01.29 20:01 480 0
영지야... 혹시 지구오락실 무대 연습영상 찍어놨니...? 01.29 20:01 37 0
진심 마크님이랑 사귀고싶음... ㄹㅇ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싶음...2 01.29 20:01 188 0
마플 라이즈 허그 듣고 충격먹은거2 01.29 20:01 691 0
엔위시 샵 01.29 20:01 130 0
나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림....3 01.29 20:00 474 0
마플 플무인데 돌판의 모든 피해자코스프레 자아비대 자기연민 좀 없애고 싶음2 01.29 20:00 97 0
여론조사 보니까 2찍당 지지자들은 쿠데타를 일으켜도 그래도 2찍당이구나1 01.29 20:00 52 0
마플 내돌 정병이 너무 잘 붙어...1 01.29 20:00 85 0
마플 돌판에서 제일 이해 안되는거 '소속사' 팬13 01.29 20:00 22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