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왜 팬들이 이 노래 얘기 많이 하는지 알겠네
노래가 기승전결이 좋은 느낌


 
익인1
그냥도 좋은데 무대로 보면 심장터져 진짜 ㅜ
3개월 전
익인2
그거 발매되자마자 다들.조아함 ㅜ
3개월 전
익인3
처음 시작할때 그 악기 뭔지는 모르겠는데 넘무 좋음
3개월 전
익인4
무대도 꼬옥 봐줘라.... ㄹㅈㄷ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340 05.11 19:5520468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아이유, 차은우 손잡고 5월 컴백•••역대급 비주얼 합 예고96 7:0510569 24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87 05.11 21:052903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73 05.11 20:001732 39
인피니트27 10주년이 끝나기 전에 너여야만해 vs Kontrol 46 05.11 23:45702 0
 
마플 플 보고 있는데 활동기에 안 피곤한 아이돌이 어딨어10 04.22 11:36 427 0
I돌의 호응 유도 (르세라핌)10 04.22 11:36 628 0
마플 개꼰대인데 예전부터 진심 간절함이 1도 없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04.22 11:35 868 0
마플 마플꺼야겠구만 ㅋㅋㅋ3 04.22 11:34 118 0
드디어 팩트로 싸우기 시작한 국민의힘 후보들이래ㅋㅋㅋㅋ1 04.22 11:34 329 0
마플 근데 저 그룹 태도 얘기가 처음 나온게 아니잖아4 04.22 11:34 401 0
연극/뮤지컬/공연 세종 자리 문의🥹 1층 3열 가퉁이/2층 1열 쪼꿈 가퉁이… 6 04.22 11:33 121 0
나 하루에 한번씩 보는 짤5 04.22 11:33 133 0
얘들아 스트레스볼 개쩌는거 다이소꺼 추천할께4 04.22 11:33 192 0
마플 태도 애기 ㄹㅇ 꾸준히 나오긴 한다6 04.22 11:33 454 0
마플 라디오에서 어땠길래 말 나오는 거야8 04.22 11:32 799 0
마플 저기 팬밑?에서 ㅅㅇ이란 멤이 다 끌고갔다고 앓는거 봤는데1 04.22 11:31 536 0
마플 저 돌 톡파원에서도 별로였음5 04.22 11:31 778 0
마플 ㅇㅅ 라디오 영상 이거 보면 집중 하나도 안하고 있음19 04.22 11:31 4029 0
마플 내 최애 말하는거 보면 노홍철 빙의해서 책 2권만 읽고 오라고 하고싶음 04.22 11:31 45 0
나 성호가 너무 좋아5 04.22 11:30 227 2
마플 솔로 안 낸 멤 팬들은 1도 관심없는데 지들끼리 쳐싸워놓고 왜 남한테 뒤집어 씌움17 04.22 11:30 337 0
잠만 재희가 리쿠보다 2살 동생이라고???16 04.22 11:29 1023 1
내돌 많관부 많관부 04.22 11:29 144 0
반택 보낼때 할인된 가격 얘기 드려야해? 아님 원래가격?7 04.22 11:29 2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