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1

[잡담] 폭도들이 감옥에가면 먼저 가 있던 윤석열이 | 인스티즈

저도 이 이야기가 좋네요



 
익인1
아 ㅈㅂ
12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뽕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78 01.21 19:3110669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71 01.21 20:074331 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76 01.21 23:0426055 1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40 01.21 23:013362 10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69 01.21 22:40975 0
 
근데 도영이 웃는남자 굿즈??라고해야하나 사려고 일찍 갈필요는 없지???6 1:19 121 0
플레이브 컨포 뜬거8 1:19 744 7
마플 ㅇㅅㅌ 팬은 아니지만 같은 슴돌 팬 입장으로써 신고 제대로 하고있는지 궁금하다 갑자기2 1:19 148 0
나 몸이 별로 안좋아서 도영 뮤지컬 보러갈 생각조차 못했는데7 1:18 225 0
이 연옌들 공통점 알려주라!!!!!!!3 1:18 68 0
마플 라이브 잘하면서 라이브 안하는그룹들은 참 아쉽다.. 1:18 38 0
카리나는 데뷔초 메이크업이 더 이쁘지않아?13 1:18 767 0
본인표출도영 뮤지컬 엄마랑 보고왔다는 즈니인데ㅋㅋㅋㅋ9 1:17 400 3
팬싸는 앨범 많이 산 사람들이 가는거야?3 1:17 69 0
라이즈 스키 보드 궁예뜸?13 1:17 551 0
마플 기복 심한 돌 신기하다6 1:17 176 0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4 1:17 88 0
마플 난 저런거 볼때마다 오히려 저런 애들이 제일 노동자 비하하는거같던데8 1:17 120 0
드림 럽미라잇 퍼포 영상 나올 것 같아???8 1:17 164 0
마플 ㄹㅇ ㅌㅇㅌ 연예인들 욕하는거 너무심해짐1 1:17 73 0
마플 아니 스케줄 개많은 거 알면서 유료소통 안 온다고 패서 보니까4 1:17 143 0
마플 근데 ㅌㅇㅌ는 왤케 남돌한테만 광적으로 저러는거?20 1:16 388 0
이번주부터 도영이 주1회씩 보는데 개설렌다......2 1:16 119 0
마플 최애가 평소에 방송에서 리액션이 크고 텐션 높은 편인데 1:16 59 0
도영이 콘이나 팬미에서도 늘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웃남은12 1:16 493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